필립 E. 워스월드,이영래
조지메이슨 대학교 행정대학 부교수이자 경영과학 연구, 벤처 기업 창업 지원, 벤처 투자 전문가 교육을 시행하는 카우프만 재단의 선임 연구원이다. 2010년부터 고용 창출, 교육, 시장 기반 전략과 관련해 클린턴 글로벌 계획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벨퍼 과학 국제 문제 연구소 회원, 글로벌 기업 연구 네트워크의 상임 이사,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위한 국립 센터 의장을 역임했다. 글로벌 과제에 대한 기업가적 해결책을 다루는 계간 학술지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편집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다가오는 번영: 어떻게 기업가가 세계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는가(The Coming Prosperity: How Entrepreneurs Are Transforming the Global Economy)』, 『재앙의 씨앗, 반응의 뿌리: 어떻게 민간 부문의 활동이 공공 부문의 취약성을 줄일 수 있는가(Seeds of Disaster, Roots of Response: How Private Action Can Reduce Public Vulnerability)』, 『기술적 위험 감수: 어떻게 혁신가, 경영진, 투자자는 하이테크 리스크를 관리하는가(Taking Technical Risks: How Innovators, Managers, and Investors Manage Risk in High-Tech Innovations)』 등이 있다.
조지메이슨 대학교 행정대학 부교수이자 경영과학 연구, 벤처 기업 창업 지원, 벤처 투자 전문가 교육을 시행하는 카우프만 재단의 선임 연구원이다. 2010년부터 고용 창출, 교육, 시장 기반 전략과 관련해 클린턴 글로벌 계획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벨퍼 과학 국제 문제 연구소 회원, 글로벌 기업 연구 네트워크의 상임 이사,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위한 국립 센터 의장을 역임했다. 글로벌 과제에 대한 기업가적 해결책을 다루는 계간 학술지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편집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다가오는 번영: 어떻게 기업가가 세계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는가(The Coming Prosperity: How Entrepreneurs Are Transforming the Global Economy)』, 『재앙의 씨앗, 반응의 뿌리: 어떻게 민간 부문의 활동이 공공 부문의 취약성을 줄일 수 있는가(Seeds of Disaster, Roots of Response: How Private Action Can Reduce Public Vulnerability)』, 『기술적 위험 감수: 어떻게 혁신가, 경영진, 투자자는 하이테크 리스크를 관리하는가(Taking Technical Risks: How Innovators, Managers, and Investors Manage Risk in High-Tech Innovation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