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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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15
Pages/Weight/Size 126*210*20mm
ISBN 979118865322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제1장 011~028

상처에 별이 뜬다? /012
애착의 의미 /013
무서운 정 /014
아쉽다는 말 /015
저녁의 기도 /016
하늘에 별을 달다 /017
불안한 미래 /018
울 엄마 /019
한해를 보내며 /020
봄날 /021
가족의 이유 /022
화담 숲에서 /023
연꽃 사색 /024
풍경의 내면 /025
마음의? 정원 /026
하루 생각 /027
마음의 비상구 /028

제2장 029~050

지동시장 /030
계절의 유배 /031
다시 피는 꽃 /032
바람이 천 개의 기억을 부른다 /033
풀잎의 감정 /034
무형의 힘 /035
해어화 /036
파뿌리 /037
비어서 슬픈 /038
가을이 물든다 /039
애증 혹은, 애정 /040
여자의 방식 /041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 /042
나를 떠나는 여행 /043
내일의 나를 만나다 /044
마음의 여백 /045
동행 /046
시간 너머 /047
새벽에 꿈이 들린다 /048
별거 없는 삶 /049
사랑에 꽃이 피는 방식 /050


제3장 051~076

별의 행간 /052?
기억의 별 /053
대신할 수 없는 길 /054
첫 걸음 /055
꽃잎처럼 /056
아침처럼 살자 /057
별 같은 사람 /058
살아가는 힘 /059
아버지 뒷모습 /060
소중한 만남 /062
행복한 하루 /063
고비 너머 보이는 빛 /064
소박한 가족 /066
타인의 날 /067
부르고 싶은 이름,?어머니 /068
신혼살림 /070
따뜻한 집 /071
다시, 풀처럼 /072?
사랑은 생명의 불꽃 /073
사랑이라는 무한대의 감정 /074
소중의 다른 말 /076


제4장 077~102

식당 아줌마 /078
빈자리 /079
기억의 이름 /080
?나를 떠나는 여행 /081
중독 /082
시장 풍경 /083
견딤에 대하여 /084
홀로라는 감정 /085
어머니 /086
봄의 길목?/087
먼 하늘 별이 되신 어머니 /088
부모 마음 /090
느림의 미학 /091
그리운 흔적 /092
무궁화 /093
삶의 공간 /094
그날을 위한 대한독립만세 /096
산은 내?친구 /097
독도여 영원하라 /098
소중한 마음 /100
인연 /101
봄꽃 /102


제5장 103~130

여우와 곰 /104
하루 /105
진달래꽃 /106
여행 /108
친구를 떠나보내며 /110
눈물 꽃 /111
아버지라는 이름 /112
사랑 때문에 /114
보이지?않아 소중한 것들 /116
생의 날개를 달다 /118
내일의 햇살 /119
그리운 시절 /120
다시 피는 봄날 /122
사람 그리고 사랑 /123
희망은 흔들리지 않는다 /124
그래 괜찮아 /125
사람들은 저마다 /126
그리운 바다 /127?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128
다시, 바람 /130

제6장 131~159

좋은 인연 /132
덧없다는 말 /134
생각이 스치다 /135
가족의 사랑 /136
편한 사랑 /138
소중함의 의미 /140
왕 갈비탕 /142
화성행궁 /143
기다려지는 사람 /144
내게도 사랑이 /146
소중한 부모님 /148
마음의 산을 오르며 /150
우울증 /151
봄비 /152
자식 사랑 /153
인생살이 /154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155
오고 가는 정 /156
가난한 행복 /158
수원천의 아침 /159

English poem 英文詩
2017년 독일 프랑크프르트 세계도서전에 영문시집 참여
161~185

My day(나의 하루) /162
You(그대여) /164
Life looking like her mom (어머니를 닮아가는 삶) /166
Happiness late in the night (늦은 밤에 행복) /168
Putting the world on (세상 담기) /170
Something that has not yet come (오지 않을 그 무엇을) /172
Warm memory (따뜻한 기억) /174
Autumn yearning (가을 그리움) /176
Beautiful life (아름다운 삶) /178
Life road (인생길) /180
You like a lighthouse (등대 같은 당신) /182
A word that has never said (단 한번도 하지 못한 말) /184
Author
정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