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똥을 싸기로 했다
- 색맹으로 오해 받은 아이
- 물김치와 마스코바도
- 낯을 가립니다
- 대강철저한 사람으로 산다는 건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고향이 어딘지를 모르는 서른
- 그럼 세상엔 다 머글 밖에 없단 말이야?
- 편식은 심하지만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
- ESTJ와 새벽
- 엄마의 반지
- 아가리어터의 삶
- 자취 4년차
- 칭찬을 가장한 무례함
-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뭐길래
- 서른이 되면
Author
김나영
94년생. ESTJ. 집안 공식 똥손. 정신차리고 보니 네이버 푸드인플루언서. 늘 요리를 하고, 레시피를 소개하지만 만드는 일보단 먹는 일에 재능이 있다.
94년생. ESTJ. 집안 공식 똥손. 정신차리고 보니 네이버 푸드인플루언서. 늘 요리를 하고, 레시피를 소개하지만 만드는 일보단 먹는 일에 재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