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명상가이며, 작가이다. 1957년에 고베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에 가고시마(鹿?島)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마음 취급설명서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일본 키네시올로지(kinesiology. 동서양의 의학을 융합해 심신의 균형을 잡는 건강법) 종합학원’의 고문도 겸하고 있다. 요즘은 이메일 잡지 <일주일 만에 마인드풀니스가 이해된다!(7日間でマインドフルネスがわかる!)>를 통해 심리학, 동양의학, 기(氣)의 지식이나 정보 등을 알기 쉽게 전파하는 일도 한다.
40여 년간 명상하고 20여 년간 마인드풀니스 명상을 실천해 얻은 지식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마인드풀니스를 쉽게 습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초조감과 불안감, 원인 모를 분노(화)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의 실체를 파악해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는 현대인에게 평상심을 주고 상황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져다준다. 그는 세미나, 강의 등을 통해 마인드풀니스 명상을 보급하는데, 강의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는 평판을 얻고 있다. 또한 명상을 가르치는 정신과 의사로 알려져서 매스컴에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마인드풀니스의 교과서』, 『마인드풀니스 ‘인간관계’의 교과서』, 『비즈니스맨의 평상심·부동심 단련법』 등이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명상가이며, 작가이다. 1957년에 고베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에 가고시마(鹿?島)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마음 취급설명서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일본 키네시올로지(kinesiology. 동서양의 의학을 융합해 심신의 균형을 잡는 건강법) 종합학원’의 고문도 겸하고 있다. 요즘은 이메일 잡지 <일주일 만에 마인드풀니스가 이해된다!(7日間でマインドフルネスがわかる!)>를 통해 심리학, 동양의학, 기(氣)의 지식이나 정보 등을 알기 쉽게 전파하는 일도 한다.
40여 년간 명상하고 20여 년간 마인드풀니스 명상을 실천해 얻은 지식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마인드풀니스를 쉽게 습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초조감과 불안감, 원인 모를 분노(화)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의 실체를 파악해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는 현대인에게 평상심을 주고 상황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져다준다. 그는 세미나, 강의 등을 통해 마인드풀니스 명상을 보급하는데, 강의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는 평판을 얻고 있다. 또한 명상을 가르치는 정신과 의사로 알려져서 매스컴에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마인드풀니스의 교과서』, 『마인드풀니스 ‘인간관계’의 교과서』, 『비즈니스맨의 평상심·부동심 단련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