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원인은 오염된 장이고, 건강은 장 면역력이 좌우한다!
장을 해독하는 것이 최적의 건강법이다
장의 임무는 소화와 흡수만이 아니다. 장은 면역이라는 인체 건강의 최전선을 수호하는 장기이기도 하다. 장에는 수많은 면역세포가 집중되어 있어 음식과 함께 들어오는 세균이나 병원균, 독소를 배제하거나 중화시켜서 인체에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장이 오염되면 혈액이 더러워지고 혈류가 악화되어 우리 몸은 면역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고 만다. 건강을 지키려면 오염된 장을 해독해 장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Contents
프롤로그 _ 오염된 장을 개선해야 건강과 수명이 보장된다
PART 1 _건강은 장 면역력이 좌우한다
질병의 근본 원인은 ‘장의 부패’다
효소는 생명활동의 촉매제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
장관면역이 건강의 최전선을 수호한다
식이섬유에는 무한한 능력이 숨어 있다
장내 세균은 식이섬유를 좋아한다
유산균 제재로 유익한 장내 세균을 키운다
단쇄지방산이 면역력을 높인다
우리는 장을 오염시키는 독을 먹고 산다
소화불량을 조심하고 배변량을 늘려라
PART 2 _ 장 해독이 최상의 건강법이다
음식 속에는 영양소만 있는 게 아니다
장 해독에는 식이섬유만한 것이 없다
현미는 몸을 정화한다
노화와 질병의 주범은 활성산소다
비타민이 세포의 산화를 막는다
장 활동의 윤활유, 비타민과 미네랄을 먹는다
Author
츠루미 다카후미,김희철
의학박사이자 효소영양학의 1인자. 1948년 이시카와현(石川?)에서 태어났다. 가나자와(金?)의과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하마마쓰(浜松)의과 대학교에서 수련의로 근무했다. 현재 츠루미클리닉의 원장으로 일반 환자부터 난치병 환자까지 치료하고 있다. 그는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체내 효소의 낭비’와 ‘효소가 결핍된 식생활’이다”라는 확신 아래 효소영양학에 바탕을 둔 치료법을 연구 및 실천하고 있다. 특히 효소반(半)단식과 효소식 등은 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효소에 대한 다수의 저서를 활발히 집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국내에 소개된 책은 《효소의 비밀》,《1일 효소 단식》, 《아침 효소주스 다이어트》 등이 있다.
의학박사이자 효소영양학의 1인자. 1948년 이시카와현(石川?)에서 태어났다. 가나자와(金?)의과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하마마쓰(浜松)의과 대학교에서 수련의로 근무했다. 현재 츠루미클리닉의 원장으로 일반 환자부터 난치병 환자까지 치료하고 있다. 그는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체내 효소의 낭비’와 ‘효소가 결핍된 식생활’이다”라는 확신 아래 효소영양학에 바탕을 둔 치료법을 연구 및 실천하고 있다. 특히 효소반(半)단식과 효소식 등은 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효소에 대한 다수의 저서를 활발히 집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국내에 소개된 책은 《효소의 비밀》,《1일 효소 단식》, 《아침 효소주스 다이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