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광산김씨 청백리 공안공(恭安公) 김겸광의 후손이다. 전주 풍남국민학교. 전라중학교. 서울영동고등학교 및 고려대 정치외교학과(78학번)를 졸업했으며, 한진그룹 한일개발(주)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치에 뜻을 두고 퇴사하여 조세형(전 민주당 총재 권한대행) 특별보좌관으로 선임되어 총선을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정치를 경험하였다. 초대 총무의 역할을 맡아 ‘재경진안군민회’를 창립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고향 진안에서 최초의 지역신문인 ‘새진안신문’의 발행인(사장)을 하면서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전북일보 회장이 서울본부 부국장으로 특별히 선임하여 서울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서울영동고등학교 총동창회장(3대)을 지냈다.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전북일보에 ‘성공하는 대통령을 보고싶다’와 ‘정치 영웅이 필요한 시대’라는 기고문을 게재하여 리더십 부재인 한국정치의 현실을 개탄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전기 전문작가로서 시대를 이끌어간 인물들에 대한 전기(인물평전)와 사회소설 등을 독특하고 흥미로운 리얼리즘 기법으로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링컨, 위대한 삶과 리더십》(2013. 10.), 《정조의 조선》(2015. 10.), 《위대한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평전》(2016. 9.) 등이 있음.
1956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광산김씨 청백리 공안공(恭安公) 김겸광의 후손이다. 전주 풍남국민학교. 전라중학교. 서울영동고등학교 및 고려대 정치외교학과(78학번)를 졸업했으며, 한진그룹 한일개발(주)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치에 뜻을 두고 퇴사하여 조세형(전 민주당 총재 권한대행) 특별보좌관으로 선임되어 총선을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정치를 경험하였다. 초대 총무의 역할을 맡아 ‘재경진안군민회’를 창립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고향 진안에서 최초의 지역신문인 ‘새진안신문’의 발행인(사장)을 하면서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전북일보 회장이 서울본부 부국장으로 특별히 선임하여 서울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서울영동고등학교 총동창회장(3대)을 지냈다.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전북일보에 ‘성공하는 대통령을 보고싶다’와 ‘정치 영웅이 필요한 시대’라는 기고문을 게재하여 리더십 부재인 한국정치의 현실을 개탄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전기 전문작가로서 시대를 이끌어간 인물들에 대한 전기(인물평전)와 사회소설 등을 독특하고 흥미로운 리얼리즘 기법으로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링컨, 위대한 삶과 리더십》(2013. 10.), 《정조의 조선》(2015. 10.), 《위대한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평전》(2016. 9.)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