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윤석열

$19.32
SKU
9791188519330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1/20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88519330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촛불혁명 끝에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평등과 공정, 정의를 내세우며 출범했다. 그러나 현실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권의 주도적인 정치세력들이 낡아빠진 좌파 이념에 사로잡힌 채 역사를 퇴보시키고 있다. 이들은 정치불안을 부추기며, 사회갈등을 일으키고, 경제발전을 후퇴시키는 등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몰락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같은 내우외환의 시기에 윤석열은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위선과 거짓 그리고 비리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을 향해 혈혈단신으로 대항했다.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을 부르짖는 그의 용감한 모습에 국민들은 열광했고 환호했다. 이 책은 윤석열의 그러한 발자취를 차근차근 되돌아보고 그의 정치적 비전 등을 두루두루 살펴보는 본격적인 인물평전이다.



Contents
서문

1장 윤석열의 출생과 성장

윤석열의 집안과 학창시절
유능한 검사로 성장하다
검찰총장에 파격적으로 발탁되다

2장 조국의 비리를 단죄한 윤석열 검찰총장

조국은 누구인가
‘조국 사태’와 분노하는 민심
조국 일가의 적나라한 비리와 부패
조국 일가의 비리와 부패를 척결한 윤석열

3장 유시민의 거짓 선동과 윤석열의 법치주의 수호

유시민이 걸어온 길
진보 개혁 정치가의 상징으로 부상한 유시민
유시민의 거짓 선동과 검찰의 법치주의 수호

4장 추미애 장관의 권력남용과 윤석열의 반격

추미애는 어떤 인물인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십 번 거짓말 논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리한 ‘수사지휘권’ 발동
추 장관의 무리한 징계청구와 윤 총장의 반격
추 장관의 굴욕과 윤 총장의 승리

5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만용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

박범계의 그릇된 야망
박범계의 특이한 성장과정
자질이 의심스러운 정치가 박범계
박 장관의 오만한 행동과 윤 총장의 전격사퇴

6장 대통령 문재인과 검찰총장 윤석열의 대립

문재인 대통령의 발자취
진보 좌파주의자 문재인과 자유민주주의자 윤석열
문재인의 굴종적 친중 자세와 윤석열의 한미동맹 강화론
문재인의 진보 경제정책과 윤석열의 보수 경제정책 대립
윤석열과는 정반대의 대북정책을 펴는 문재인
안보를 무력화시킨 문재인과 이에 반대하는 윤석열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문재인의 ‘평화적 통일’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 신념에 반하는 문 정권의 사상교육

7장 정치영웅이 필요한 시대

‘구국의 영웅’ 윤석열이 혜성처럼 등장하다
‘구국의 영웅’ 이순신의 삶과 닮은 윤석열
‘불세출의 인물’ 채제공와 흡사한 ‘정치영웅’ 윤석열

8장 성공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늦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한 레이건과 윤석열
레이건의 보수주의 정치철학과 닮은 윤석열의 정치철학
레이건의 끝없는 도전의 삶과 흡사한 윤석열의 삶
위대한 지도자 레이건처럼 윤석열도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인가

이 책을 끝마치면서
Author
김윤중
1956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광산김씨 청백리 공안공(恭安公) 김겸광의 후손이다. 전주 풍남국민학교. 전라중학교. 서울영동고등학교 및 고려대 정치외교학과(78학번)를 졸업했으며, 한진그룹 한일개발(주)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치에 뜻을 두고 퇴사하여 조세형(전 민주당 총재 권한대행) 특별보좌관으로 선임되어 총선을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정치를 경험하였다. 초대 총무의 역할을 맡아 ‘재경진안군민회’를 창립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고향 진안에서 최초의 지역신문인 ‘새진안신문’의 발행인(사장)을 하면서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전북일보 회장이 서울본부 부국장으로 특별히 선임하여 서울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서울영동고등학교 총동창회장(3대)을 지냈다.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전북일보에 ‘성공하는 대통령을 보고싶다’와 ‘정치 영웅이 필요한 시대’라는 기고문을 게재하여 리더십 부재인 한국정치의 현실을 개탄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전기 전문작가로서 시대를 이끌어간 인물들에 대한 전기(인물평전)와 사회소설 등을 독특하고 흥미로운 리얼리즘 기법으로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링컨, 위대한 삶과 리더십》(2013. 10.), 《정조의 조선》(2015. 10.), 《위대한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평전》(2016. 9.) 등이 있음.
1956년 전북 진안 출생으로 광산김씨 청백리 공안공(恭安公) 김겸광의 후손이다. 전주 풍남국민학교. 전라중학교. 서울영동고등학교 및 고려대 정치외교학과(78학번)를 졸업했으며, 한진그룹 한일개발(주)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치에 뜻을 두고 퇴사하여 조세형(전 민주당 총재 권한대행) 특별보좌관으로 선임되어 총선을 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정치를 경험하였다. 초대 총무의 역할을 맡아 ‘재경진안군민회’를 창립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고향 진안에서 최초의 지역신문인 ‘새진안신문’의 발행인(사장)을 하면서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전북일보 회장이 서울본부 부국장으로 특별히 선임하여 서울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서울영동고등학교 총동창회장(3대)을 지냈다.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전북일보에 ‘성공하는 대통령을 보고싶다’와 ‘정치 영웅이 필요한 시대’라는 기고문을 게재하여 리더십 부재인 한국정치의 현실을 개탄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전기 전문작가로서 시대를 이끌어간 인물들에 대한 전기(인물평전)와 사회소설 등을 독특하고 흥미로운 리얼리즘 기법으로 집필 중이다.

저서로는 《링컨, 위대한 삶과 리더십》(2013. 10.), 《정조의 조선》(2015. 10.), 《위대한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평전》(2016. 9.)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