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화를 지키는 반크의 디지털외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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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7/30
Pages/Weight/Size 148*210*16mm
ISBN 9791188511105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학자들은 “21세기에는 세계의 중심에 아시아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아시아는 어느 나라가 이끌어나가게 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든 하나의 나라가 패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화를 이루는 아시아를 꿈꾼다. 개도국이었던 대한민국은 최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선진국 그룹으로 진출했다. 1964년?유엔무역개발회의 설립 이래 개도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가 변경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제 한국의 청년들이 21세기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시아의 관문, 전 세계인들에게 존경과 사랑받는 나라로 만들 차례다. 이에 이 책은 한국의 청년들에게 한국이?실질적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매력 있는 나라로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들어가며

1. 한국의 친구 아세안 아세안의 친구 한국

미얀마에서 벌어진 일
미얀마를 위한 포스터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시아의 미래
한국홍보대사 인도네시아 친구들
한국 역사를 알리는 내 친구, 미타!
아시아 혐오범죄에 대항하라
인종차별을 막는 디지털 포스터
아세안 혐오범죄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

2. 해양대국을 향하여
바다와 대한민국의 미래
한국인은 관심 없는 한국의 해양 영토
동양 평화를 이루어나가는 대한민국
일본의 역사, 영토, 문화 패권
하버드 교수에 맞선 반크 청년 이야기 1
하버드 교수에 맞선 반크 청년 이야기 2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다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올림픽
군함도 유네스코 유산 등재
북한은 누가 지배하는가?
만리장성은 고무줄 장성
발해는 중국의 지방정권 대조영은 말갈인?
중국의 사이버 폭력
김치의 기원이 중국이라고?

3. 아시아 평화대국

다시 쓰는 동양평화론
21세기판 〈3.1 독립선언서〉
〈3.1 독립선언서〉를 번역한 사람들
〈3.1 독립선언서〉를 알려야 하는 이유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을 사랑하게 하는 일
독도!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홍보 포스터
전쟁의 나라에서 평화의 나라로
바바라 스틸 여사와 참전용사들

4. 한류 문화대국
문화대국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
우리말 그대로 알려 나가기
발보아 공원의 한국관
미주 화랑 청소년 재단
미국인들의 영웅 김영옥 장군
100년 전 루이 마랭 21세기 프랑스 청년
꿈과 우정을 나누는 우리

마치며
Author
박기태,옥다혜
외국 친구들과 펜팔을 하면서 해외에 한국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이 잘못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심장을 품게 되었다. 이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설립했다. 반크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외교 영역을 개척한 민간외교사절단이다.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등을 교육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외부의 인정과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 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를 쓰게 되었다. 이외에도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행복한 진로학교』,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를 바꾸는 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 『나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다』, 반크 자문변호사와 함께 쓴 『아시아 평화를 지키는 반크의 디지털외교혁명』 등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3·1운동 91주년을 맞아 선정한 ‘일본을 넘어서는 한국인 31인’에 삼성전자, 포스코 등과 함께 포함되었으며, 서울신문사에서 선정한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여러 기관의 의미 있는 상을 받았으며 현재 전 국민을 외교관으로 변화시키는 국민외교대학, 해외 1억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글로벌 한류대학을 설립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외국 친구들과 펜팔을 하면서 해외에 한국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이 잘못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심장을 품게 되었다. 이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설립했다. 반크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외교 영역을 개척한 민간외교사절단이다.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등을 교육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외부의 인정과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 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를 쓰게 되었다. 이외에도 『사이버 외교관, 반크』, 『어린이 반크』, 『청년 반크, 세계를 품다』, 『행복한 진로학교』,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를 바꾸는 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청소년, 20대를 리드하라』, 『나는 사이버 외교관 반크다』, 반크 자문변호사와 함께 쓴 『아시아 평화를 지키는 반크의 디지털외교혁명』 등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3·1운동 91주년을 맞아 선정한 ‘일본을 넘어서는 한국인 31인’에 삼성전자, 포스코 등과 함께 포함되었으며, 서울신문사에서 선정한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여러 기관의 의미 있는 상을 받았으며 현재 전 국민을 외교관으로 변화시키는 국민외교대학, 해외 1억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글로벌 한류대학을 설립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