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의 비밀

용돈이 알려주는 부자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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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50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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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4/20
Pages/Weight/Size 150*210*12mm
ISBN 9791188508044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돈에 서툰 부모가 돈에 밝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노하우!
학교에서 배우는 돈 공부를 통해 아이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전달!
독서와 경제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돈(용돈)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


돈에 관하여 우리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제는 학교에서 꼭 배워야 하는 것들!
그래서 함께 배운 것들!
그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립니다.
Contents
들어가며

제1장. 아이와 나누는 돈의 대화는 위대하다
돈에 이른 나이는 없다
돈의 생각이 자라나는 이야기들
아이와 반드시 나누어야 하는 신용카드 이야기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며 돈 공부는 시작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돈을 마주보는 아이가 올바른 돈의 태도를 지닌다

제2장. 돈의 경험이 성적보다 중요하다
용돈을 받지 않는 아이가 절대로 배울 수 없는 것
용돈의 멋진 여행이 시작되다
돈에 진지한 아이로 키우는 용돈의 힘
용돈이란? 오직 일해서 버는 돈
용돈 기입장은 적는 것이 아니라 들여다보는 것
물건 대신 돈의 경험을 선물해 주세요
돈에 대한 의욕의 스위치를 올려라

제3장.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우수한 성적은 경제적 성공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올바른 선택의 의미부터 가르쳐라
내 아이 시간 부자로 키우는 방법
부자들이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는 방법
꿈과 뇌에 투자하는 아이로 키워라
관찰하는 눈에서 기업가 정신이 자란다
오직 날아가려고 할 때에만 자라나는 돈의 자립심
원래부터 돈에 어두운 아이는 없다
절제하지 못하는 부모는 아이를 망친다

제4장. 내 아이 부자 만드는 위대한 습관들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부자 되는 물음표
호기심을 끝까지 따라가는‘왜’의 습관
일생을 써도 닳지 않는 절약의 습관
뿌리이자 날개가 되어 줄 위대한 독서의 습관
돈의 주인으로 만들어주는 기부의 습관
아이에게 물려 줄 재산은 돈이 아니다

마치며
Author
조희정
'다르면 다다른다'는 믿음으로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는 초등교사입니다. 교육은 박제된 나비에게 덧셈과 뺄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꼽힌 핀을 없애고 하늘로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던 몬테소리의 교육 신념을 따라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진짜로 가르쳐야 하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의 답으로 독서와 글쓰기, 경제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선생 조희정’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와 포스트를 통해 아이를 위한 경제 금융 교육과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교육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쓴 책으로는 『용돈의 비밀』이 있습니다.

[ 작가의 말 ]
“학교에서 돈(자본주의)을 가르치지 않는 건 유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누구에게서도 자본을 배워본 적이 없었기에 일 년에 200여 권의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공부해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걸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그들과 함께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르면 다다른다'는 믿음으로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는 초등교사입니다. 교육은 박제된 나비에게 덧셈과 뺄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꼽힌 핀을 없애고 하늘로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던 몬테소리의 교육 신념을 따라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진짜로 가르쳐야 하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의 답으로 독서와 글쓰기, 경제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선생 조희정’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와 포스트를 통해 아이를 위한 경제 금융 교육과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교육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쓴 책으로는 『용돈의 비밀』이 있습니다.

[ 작가의 말 ]
“학교에서 돈(자본주의)을 가르치지 않는 건 유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누구에게서도 자본을 배워본 적이 없었기에 일 년에 200여 권의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공부해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걸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그들과 함께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