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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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4/03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8837853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아끼다 똥 된다

이 책은 고민이 있어 힘들고 괴로운 분들에게 작은 행복을 통해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는 시들을 담고 있다. 아무리 값진 것을 먹어도 내일이면 똥 되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지금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란다.
Contents
- 중독
- 전의(戰意)
- 시급(時急)
- 탈출(脫出)
- 크리스마스카드
- 심중의 무게
- 정(情)
- 우주 만물
- 기구(氣球)의 꿈, 기구한 운명
- 명화
- 1%의 차이
- 이별
- 파고다공원에 가면 노인들이 참 많다.
- 형벌
- 예술
- 심신(心身)
- 철학
- 시간의 방패
- 아픔
- 원망
- 왜이러니! 아이러니!
- 생각
- 아픈 기억
- 인간은 山이다
- 지구
- 해
- 술 화상
- 생사
- 산과 바다
- 신
- 220V
- 바람
- 사랑
- 친구
- 빛과 소금
- 맘
- 운명
- 하나
- 민중의 배움
- 붕어의 꿈
- 무지개 세상
- 옷가지
- 같음 그리고 다름
- 독점
- 연어
- 욕심
- 다음과 다름
- 꿈 캐는 광부
- 인생
- 감기
- 철창살
- 하얀 물결
- 마음 한그루
- 서커스
- 은장도
- 길
- 불 그리고 재
- 빛나는 어둠, 그 어렴풋한 기억들이
- 수행
- 교감(交感)
- 어리석음
- 부부
- 죄수! 편안해지는 감옥의 불안
- 너 그리고 나
- 心心하다
- 운명
- 기억
- 향수
- 화산
- 백발노인의 판단
- 사랑의 본말
- 우주선
- 중용
- 자연
- 술
- 폭풍의 언덕
- 우주인
- 연못
- 바람주머니
- 개미의 행군
- 꽃
- 모름의 경지
- 눈에 갇힌 기억들
- 지구가 가물었다.
- 여림과 굳셈
- 내 딸! 내 아들!
- 고독死
- 나머지 공부
- 배꼽 단추
- 엄마의 방
- 행복 지수
- 오즈의 마법사
- 삼천배
- 훈훈한 훈이
- 빈 웃음
- 무서운 개 없는 개
- 말아야 할 것을 기억하는 촌사람들의 기억법
- 코스모스와 벌
Author
정현옥
속 비우는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똥 같은 생각을 하면 마음에 변비가 없다.
속 비우는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똥 같은 생각을 하면 마음에 변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