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BMW, 버진, SAS, 도이치은행, 스포티파이 등 많은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30년 이상을 활동해 온 노련하고 경험이 풍부한 국제적인 브랜딩 권위자다. 그는 2001년 1월에 출판사 파이낸셜타임즈/프렌티스 홀을 통해 버진 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서문을 작성한 명저 《비즈니스 DNA의 발견, 4D 브랜딩》을 출간하면서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밖에도 아네트 로젠크로이츠와 함께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책인 《브랜드 미(me) 관리하기》(2002)를 공동 집필하는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으며, 《브랜딩을 넘어서》(2003), 《양심적 브랜드》(2016) 등의 저술에도 참여했다. 그는 스톡홀름, 함부르크,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등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 독일, 미국, 러시아, 미국 등지에서의 비즈니스 실행도 겸하는 국제적인 컨설팅 기업을 직접 경영하고 있다.
노키아, BMW, 버진, SAS, 도이치은행, 스포티파이 등 많은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30년 이상을 활동해 온 노련하고 경험이 풍부한 국제적인 브랜딩 권위자다. 그는 2001년 1월에 출판사 파이낸셜타임즈/프렌티스 홀을 통해 버진 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서문을 작성한 명저 《비즈니스 DNA의 발견, 4D 브랜딩》을 출간하면서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밖에도 아네트 로젠크로이츠와 함께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책인 《브랜드 미(me) 관리하기》(2002)를 공동 집필하는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으며, 《브랜딩을 넘어서》(2003), 《양심적 브랜드》(2016) 등의 저술에도 참여했다. 그는 스톡홀름, 함부르크,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등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 독일, 미국, 러시아, 미국 등지에서의 비즈니스 실행도 겸하는 국제적인 컨설팅 기업을 직접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