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시인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교수와 동 한양대학교 가정대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복식문화학회장, 세계복식문화연구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사단법인 복식문화학회이사장이기도 하다.
평생 시를 사랑하여 시와 함께한 작품들을 모아 제1집『고향 가을바다에 가다』, 제2집『작은 진골집 찾아가는 길』, 제3집『찬란한 오월의 빛』, 제4집『잎도 꽃만큼 좋다』, 제5집『지구 소년의 걱정』에 이어 제6시집『수 놓은 달』, 제7시집『바람이 시를 읽다』, 제8시집『장수나무』, 제9시집『바다 꽃』, 제10시집『겨울 하늘』,제11시집『쫀데기』, 제12시집『밤 시냇물에 손을 씻다』, 제13시집『봄의 꿈』, 제14시집『봄의 날개』, 그리고 이번에 제15시집『사막은 깨어 있다』를 출간 하게 되었다.
현재 시인은 미국직물학회 작품전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작품전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며 서울 용산 이촌동에서 '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진구 시인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교수와 동 한양대학교 가정대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복식문화학회장, 세계복식문화연구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사단법인 복식문화학회이사장이기도 하다.
평생 시를 사랑하여 시와 함께한 작품들을 모아 제1집『고향 가을바다에 가다』, 제2집『작은 진골집 찾아가는 길』, 제3집『찬란한 오월의 빛』, 제4집『잎도 꽃만큼 좋다』, 제5집『지구 소년의 걱정』에 이어 제6시집『수 놓은 달』, 제7시집『바람이 시를 읽다』, 제8시집『장수나무』, 제9시집『바다 꽃』, 제10시집『겨울 하늘』,제11시집『쫀데기』, 제12시집『밤 시냇물에 손을 씻다』, 제13시집『봄의 꿈』, 제14시집『봄의 날개』, 그리고 이번에 제15시집『사막은 깨어 있다』를 출간 하게 되었다.
현재 시인은 미국직물학회 작품전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작품전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며 서울 용산 이촌동에서 '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