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월세받으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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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9/28
Pages/Weight/Size 150*220*18mm
ISBN 9791188230563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이 책의 저자인 〈연금형 부동산 연구소〉의 황준석 소장은 20~70대까지의 수천 명과 상담을 하다 보니 어느 시점에 어떤 결정을 하면 10년 뒤에는 어떤 결과가 생기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분들의 과거의 고민과 결정 그리고 그 이후에 나타나는 결과들이 크게 다르지 않았고, 적어도 ‘결정의 순간에 누군가가 도와 줬었다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또한, 은퇴시기에 재테크를 시작해 보려는 분들과 상담할 때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다고 한다. 매월 필요한 생활비는 정해져 있는데 소득은 줄거나 없어질 상황이고 지금껏 모은 돈으로 재테크를 한다고 해도 생활비가 충당되지 않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아둔 돈을 꺼내서 쓰는 것 보다는 지금이라도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누구나 비 오는 날 지하철 출구에서 비싸게 우산을 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닥쳐서 준비하려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노후 대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불안감에 떨며 부랴부랴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미리미리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그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1% 저금리 시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장인, 싱글족, 주부, 신혼부부, 평범한 가장, 공무원…. 이런 이들의 부동산 투자 성공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줄 31명의 생생한 부동산 투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을 두게 된 분, 관심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시작해 보지 못한 분 등과 같은 부동산 초보라면 공감이 될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초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31명 수기의 주인공들이 본인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Contents
프롤로그 ‘부동산은 어렵다? 남의 일이다?’라는 생각을 화끈하게 날려줄 31가지 성공기 008

첫 번째 성공기 주식투자로 두 달 치 월급을 날리고 얻게 된 것들 012
황 소장의 한 마디 세입자를 들일 때 꼭 확인해야 하는 한 가지 028
두 번째 성공기 흙수저 출신, 부끄러운 것이라기보다 불편한 것일 뿐 032
황 소장의 한 마디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037
세 번째 성공기 여보, 우리 애들이 셋인데,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니야? 040
황 소장의 한 마디 큰돈이 있어야 월세 받는다는 나쁜 선입견 045
네 번째 성공기 아들에게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48
황 소장의 한 마디 예·적금 만기 풍차 돌리기 재테크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052
다섯 번째 성공기 43세, 저 드디어 월세 받는 여자가 되었답니다 055
황 소장의 한 마디 싱글족의 노후대비 060
여섯 번째 성공기 국가기술 자격증 7개 있어도 사는 게 불안했어요 063
황 소장의 한 마디 공부 잘한다고 돈도 잘 벌까? 066
일곱 번째 성공기 처남과 함께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068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이 우리에게 낯선 진짜 이유 074
여덟 번째 성공기 그 사람들은 운이 좋아 부동산 투자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076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과 대출 그 참을 수 없는 가까움 081
아홉 번째 성공기 거제도에 사는, 39세 결혼 8년 차 평범한 주부입니다 084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을 대하는 보통사람들의 자세 089
열 번째 성공기 대기업에 다니던 남편의 실직 소식이 가져다 준 새로운 기회 092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은 다수결의 원칙이다? 097
열한 번째 성공기 놀면서 받는 30만 원은, 회사 다니며 받는 300만 원 100
황 소장의 한 마디 수기를 통해 살펴본 부동산에서 중요한 4가지 핵심 107
열두 번째 성공기 매월 7일에 한 번 25일에 두 번, 총 세 번의 월급을 받습니다 112
황 소장의 한 마디 맞벌이로 월 소득이 꽤 되는 사람이 잘 빠지는 함정 120
열세 번째 성공기 우리 아기가 가져다 준 부동산이라는 선물 123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 사기꾼들의 4가지 특징 127
열네 번째 성공기 저도 꼬마 빌딩을 갖고 싶어요 130
황 소장의 한 마디 연륜과 부동산(1)-나이와 부동산 투자 능력은 과연 비례할까? 134
열다섯 번째 성공기 회사에서는 정년을 보장해 주지 못하잖아요 136
황 소장의 한 마디 자녀출산과 부동산 139
열여섯 번째 성공기 가슴 떨리던 첫 월세, 90만 원의 설렘 142
황 소장의 한 마디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임대관리회사가 있다? 148
열일곱 번째 성공기 늘 통장 잔액이 넉넉했던 부모님의 비밀 152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 부자를 상상만 하는 이유 159
열여덟 번째 성공기 아파트를 2100만 원에 살 수 있다? 162
황 소장의 한 마디 연륜과 부동산(2)-나이가 많으면 부동산 경험도 많을까? 168
열아홉 번째 성공기 그깟 퇴직금 몇 푼, 안 되는데 부동산에 투자할 수도 없잖아 171
황 소장의 한 마디 돈이 돈을 번다고? 진짜? 178
스무 번째 성공기 7년간의 고등고시 실패 후 시작한 부동산 181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 투자는 사기꾼의 전유물이다? 189
스물한 번째 성공기 언제쯤 은퇴를 해도 될지 가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92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모님 세대의 부동산 재테크 방법이 앞으로도 통할까? 195
스물두 번째 성공기 이왕이면 임대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198
황 소장의 한 마디 임대인이 되고 싶다고요? 진짜입니까? 210
스물세 번째 성공기 보증금보다 지금껏 지출한 월세가 더 많다니… 213
황 소장의 한 마디 묻지 마 투자를 하는 사람들 219
스물네 번째 성공기 아버지께선 “회사에 다니면 딱 먹고 살 만큼만 준다.”고 하셨습니다 221
황 소장의 한 마디 과연 분산투자는 위험만 분산될까 230
스물다섯 번째 성공기 청소년의 장래희망 2위는 ‘건물주’ 233
황 소장의 한 마디 임대관리의 2가지 형태 239
스물여섯 번째 성공기 아, 부동산은 골치 아픈 거구나, 다신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지! 243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을 대하는 부부의 3가지 유형 252
스물일곱 번째 성공기 금융회사에 들어와 정말 열심히 다녔으나… 256
황 소장의 한 마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는? 261
스물여덟 번째 성공기 20%의 의심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264
황 소장의 한 마디 내 집 마련할까? 말까? 269
스물아홉 번째 성공기 부동산 책 150권 읽은 공무원 부부 이야기 272
황 소장의 한 마디 소확행과 펑크 난 타이어 279
서른 번째 성공기 공무원 연금개혁 소식은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282
황 소장의 한 마디 군인, 공무원, 대기업 직장인의 편안한 현재와 불안한 미래 291
서른한 번째 성공기 그냥 월급 받아 알뜰히 사는 게 내 운명일까? 295
황 소장의 한 마디 헬스와 부동산 성공의 필수 3요소 301

에필로그 지금이 당신의 인생에서 올바른 투자의 출발점이길 기원하며

Author
황준석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이자 〈강남건축〉 대표.
강남에서만 28채의 건물을 매입하고, 24채의 건물을 지었으며, 394개 호실의 임대 관리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꼬마빌딩 실전 전문가다. 단순히 부동산 이론만 탐구해온 것이 아니라 직접 건물을 사고, 짓고, 임대하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전방위적 지식과 정보들을 축적해왔다. 업계에 특정 부분에 대한 전문가는 있지만 이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전문가는 국내에서 황 소장이 유일하며, 임대료 책임제 임대 관리를 하는 회사 역시 강남에서 유일하다. ‘어떻게 하면 공실이나 연체 없이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임대관리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 그는, 임대 관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대가 잘 되는 건물, 세입자들이 들어오고 싶은 건물, 한 번 들어오면 계속 있고 싶은 건물을 짓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직접 건물을 짓는 것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특히 그는 건물의 소유주가 5,60대인 데 반해 주 세입자는 2,30대인 점에 착안해, 세입자가 원하는 구조와 인테리어로 임대 시장에서 인기 있는 건물을 지어 관리하는 데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사업가다. 그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고도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채 퇴직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월세 받는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기 위해 『그래 나 월세 받고 산다』, 『월세 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 부자들』,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등의 책을 썼다.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이자 〈강남건축〉 대표.
강남에서만 28채의 건물을 매입하고, 24채의 건물을 지었으며, 394개 호실의 임대 관리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꼬마빌딩 실전 전문가다. 단순히 부동산 이론만 탐구해온 것이 아니라 직접 건물을 사고, 짓고, 임대하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전방위적 지식과 정보들을 축적해왔다. 업계에 특정 부분에 대한 전문가는 있지만 이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전문가는 국내에서 황 소장이 유일하며, 임대료 책임제 임대 관리를 하는 회사 역시 강남에서 유일하다. ‘어떻게 하면 공실이나 연체 없이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임대관리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 그는, 임대 관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대가 잘 되는 건물, 세입자들이 들어오고 싶은 건물, 한 번 들어오면 계속 있고 싶은 건물을 짓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직접 건물을 짓는 것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특히 그는 건물의 소유주가 5,60대인 데 반해 주 세입자는 2,30대인 점에 착안해, 세입자가 원하는 구조와 인테리어로 임대 시장에서 인기 있는 건물을 지어 관리하는 데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사업가다. 그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고도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채 퇴직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월세 받는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기 위해 『그래 나 월세 받고 산다』, 『월세 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 부자들』,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