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글을 쓰면서 4

1 여름 “ 아름다운 만남 ”
나무 그늘 13
기억 16
숲의 감사함 18
아름다운 만남 21
옥수수 25
집착 28
감꽃 목걸이 31
권리를 찾자 34

2 가을 “ 특별한 날 ”
가을의 나이 39
감 42
뒹구는 낙엽 45
가을날 48
엄마 말을 듣지 않았다면 51
특별한 날 54
편지 56

3 겨울 “ 햇살이 드는 곳이 좋다 ”
나누는 기쁨 63
봄이 오는 들판 67
불장난 70
설날 73
아들 녀석이 결혼을 했다 76
아들의 나이 79
아랫목 85
아버지의 파란 손 89
엄마의 매운 손맛이 그립다 92
엄마의 보따리 96
창업 석 달 100
하얀 논둑 103
햇살 드는 곳이 좋다 106
우리, 함께 하는 여정 109
네모 마음 112

4 그리고 “ 또다시 ”
가벼운 인사 117
멍청이 120
법대로 살자 123
아주 먼 곳 127
약속을 지킨 며느리 130
엄마라는 삶의 무게 135
연필 139
원칙대로 143
읽지 못한 편지 146
재래시장 150
좌판의 엄마 153
뒷모습 157
밀 서리 160

5 봄 “ 함께 했던 시간 ”
무사고 남편 165
길을 걸으며 168
꽃이 져야 열매가 맺듯 171
담배밭 174
두 어머니의 소풍 178
봄꽃을 보며 183
봄날의 거짓말 186
달콤한 마음 190
서 있는 여자 193
아버지의 봄 196
오늘은 속이 불편하구나 199
이런 날도 있으면 201
친구의 날 205
친정집 보물창고 208
함께 했던 시간 212
두꺼비 215

6 “ 동행 ”
아버지와 아빠 221
줄어든 아버지의 퇴근시간 225
내 친구 김정자 작가의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228
내 친구 정자에게…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