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 '상식 너머에 감동이 있다'를 좌우명 삼아 경영학 박사로서 공무원, 교수, 컨설턴트, 공기업 임원을 직업으로 살고 있다. 아무도 사실로부터 도망칠 수 없고,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소외될 수 없다는 믿음으로 일기장의 일부를 『아직 오지 않았다』 책으로 만들었다.
'삶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 '상식 너머에 감동이 있다'를 좌우명 삼아 경영학 박사로서 공무원, 교수, 컨설턴트, 공기업 임원을 직업으로 살고 있다. 아무도 사실로부터 도망칠 수 없고,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소외될 수 없다는 믿음으로 일기장의 일부를 『아직 오지 않았다』 책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