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으로 20세 때부터 에어로빅 지도를 시작하여 일본의 피트니스 전성기에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미골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20대에 피트니스 전문 트레이너로 활약한 만큼 그 누구보다 운동 능력과 건강한 신체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출산 이후 생긴 요통과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몸에 불안감을 느끼고 여성의 몸과 나이, 체형, 그에 따른 운동법 등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파고들어 요가, 필라테스, 웨이브 스트레칭, 자이로키네시스 등 다양한 운동법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아름답고 건강한 신체는 모든 뼈를 이미지화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필라테스와 슬로우트레이닝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미골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고안하였다. 이후 <미골 필라테스 스튜디오 Bicotty>를 운영하며 28년간 한 달에 약 100개의 레슨을 지도하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의 신체를 매일 마주하고 있다. 그들의 고민을 모아서 크게 7가지의 체형별로 분류하고 각 체형에 맞게 미골 필라테스 운동법을 적용한 <처음 하는 필라테스>(원제: 1일 1분 미골 필라테스 다이어트)를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프로그램 개발, 인재 육성, 기업 강연, 잡지 연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 잡지 「여유들(ゆとりら)」에 소개되었으며, 건강 월간잡지 「오두막집 패밀리(すこやかファミリ?)」에서 운동 정보를 연재 중이다.
1970년생으로 20세 때부터 에어로빅 지도를 시작하여 일본의 피트니스 전성기에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미골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20대에 피트니스 전문 트레이너로 활약한 만큼 그 누구보다 운동 능력과 건강한 신체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출산 이후 생긴 요통과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몸에 불안감을 느끼고 여성의 몸과 나이, 체형, 그에 따른 운동법 등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파고들어 요가, 필라테스, 웨이브 스트레칭, 자이로키네시스 등 다양한 운동법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아름답고 건강한 신체는 모든 뼈를 이미지화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필라테스와 슬로우트레이닝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미골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고안하였다. 이후 <미골 필라테스 스튜디오 Bicotty>를 운영하며 28년간 한 달에 약 100개의 레슨을 지도하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의 신체를 매일 마주하고 있다. 그들의 고민을 모아서 크게 7가지의 체형별로 분류하고 각 체형에 맞게 미골 필라테스 운동법을 적용한 <처음 하는 필라테스>(원제: 1일 1분 미골 필라테스 다이어트)를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프로그램 개발, 인재 육성, 기업 강연, 잡지 연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 잡지 「여유들(ゆとりら)」에 소개되었으며, 건강 월간잡지 「오두막집 패밀리(すこやかファミリ?)」에서 운동 정보를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