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의 스탠포드대, 미시간대, 남가주대, 프랑스의 소르본대, 그리스의 아테네대 등에서 연구 교수와 교환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펠로우를 역임했다. 1995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국가정보원 해외 담당 차장,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 보좌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 위원장, 주영 대사와 주일 대사를 두루 지냈다. 현재는 우석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와 국방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주 사소한 구원』,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 『세계의 발견』, 『현대서구정치론』,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는 의문』, 『사람과 정치』, 『라종일의 정치 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중 다수의 책이 미국과 중국, 일본, 헝가리, 러시아, 이란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의 스탠포드대, 미시간대, 남가주대, 프랑스의 소르본대, 그리스의 아테네대 등에서 연구 교수와 교환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펠로우를 역임했다. 1995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국가정보원 해외 담당 차장,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 보좌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 위원장, 주영 대사와 주일 대사를 두루 지냈다. 현재는 우석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와 국방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주 사소한 구원』,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 『세계의 발견』, 『현대서구정치론』,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는 의문』, 『사람과 정치』, 『라종일의 정치 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중 다수의 책이 미국과 중국, 일본, 헝가리, 러시아, 이란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