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1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전설적인 ‘셀프 카운슬링 북’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과연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파이브 저널』은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이며, 각자의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발견하는 마법 같은 실마리들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 독자가 직접 읽고 쓰고 실천하며 이 책을 매개로 현실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실제로 완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파이브 저널』은 출간된 직후, 입소문만으로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장장 15년 이상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100만 독자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은, 꿈을 이루는 시간 5년 동안, 단지 글쓰기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충실히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Contents
단 5년으로, 당신 인생의 전부를 바꿀 수 있다면?
삶의 최고 가치를 선택하라
내 삶의 사명을 찾아라
균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보다 크고 넓게 생각하라
당신에게 ‘예스’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대담한 모험을 하라!
당신의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믿어라
행복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삶을 ‘헤쳐 나가지’ 말고, 살아가며 ‘성장하라’
주위에 변화를 일으켜라
당신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삶은 짧고 죽음은 길다
부록_불렛 저널, 내 미래를 키우는 노트
Author
댄 자드라,주민아
미국 글로벌 기업이 가장 섭외하고 싶어 하는 강연가로 손꼽히는 댄 자드라. 그는 지난 35년 간 12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기획하고 집필한 미국의 유명 저자이자 콘텐츠 컨설팅 기업 ‘자드라 크레이티브’의 대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제너럴모터스 등 「포춘」이 선정한 200개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및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그는 평생을 걸쳐 우리 각자가 삶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왔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그의 대표작인『파이브』다.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꼭 한번은 멈춰서 생각해봐야 할 몇몇 지점들을 단순하지만 입체적인 방식으로 담아내며 5년간의 목표와 비전, 사고와 행동 방식이 인생 전반을 뒤엎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의 축척물이니만큼 옆에 두고 하루에 한 번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시애틀의 작은 독립출판사에서 출간했음에도 불구하고 곧 미국 전 지역으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으로 팔려나갔다. 때문에 한동안 품귀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던 『파이브』는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에도 매년 CEO가 사원에게, 교사가 졸업생에 게,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은 책으로 꼽히며, 출간 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마존 베스트셀러로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글로벌 기업이 가장 섭외하고 싶어 하는 강연가로 손꼽히는 댄 자드라. 그는 지난 35년 간 12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기획하고 집필한 미국의 유명 저자이자 콘텐츠 컨설팅 기업 ‘자드라 크레이티브’의 대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제너럴모터스 등 「포춘」이 선정한 200개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및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그는 평생을 걸쳐 우리 각자가 삶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왔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그의 대표작인『파이브』다.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꼭 한번은 멈춰서 생각해봐야 할 몇몇 지점들을 단순하지만 입체적인 방식으로 담아내며 5년간의 목표와 비전, 사고와 행동 방식이 인생 전반을 뒤엎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의 축척물이니만큼 옆에 두고 하루에 한 번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시애틀의 작은 독립출판사에서 출간했음에도 불구하고 곧 미국 전 지역으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으로 팔려나갔다. 때문에 한동안 품귀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던 『파이브』는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에도 매년 CEO가 사원에게, 교사가 졸업생에 게,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은 책으로 꼽히며, 출간 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마존 베스트셀러로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