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문과에서 『채만식 소설의 언술구조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속도시의 꽃-하성란의 소설읽기”로 문학평론 등단, “어느날 백화점에서”로 수필 등단, 평론가와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상상의 지도』, 『생각 글 말』, 『생각과 글쓰기』, 『시선의 각도』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아주 오랫동안』, 『이상한 곳에서 행복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1997년부터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의 역사와 이론,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부터 글쓰기 수업을, 2016년부터 의사소통능력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논리적이면서 유연한 사고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쓰는 것은 좀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내 강의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강의실에 들어간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문과에서 『채만식 소설의 언술구조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속도시의 꽃-하성란의 소설읽기”로 문학평론 등단, “어느날 백화점에서”로 수필 등단, 평론가와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상상의 지도』, 『생각 글 말』, 『생각과 글쓰기』, 『시선의 각도』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아주 오랫동안』, 『이상한 곳에서 행복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1997년부터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의 역사와 이론,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부터 글쓰기 수업을, 2016년부터 의사소통능력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논리적이면서 유연한 사고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쓰는 것은 좀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내 강의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강의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