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재 보생제화유한공사와 송마전자유한공사, 부산 소재 (주)송마 대표이사. 한중수교(1992년) 이후, 1994년 중국에 진출한 1세대 기업인으로,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비롯해서 2008년 국제금융위기, 최근의 사드사태와 미중 무역전쟁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격랑을 헤치며 중국에서 살아남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장쑤(江?)성 쿤산(昆山) 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연호산업단지 외국인 고문을 역임했다. 다국적기업 CBI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우수경영자상을 수상(2009)했으며, 보생제화유한공사가 중국정부로부터 ‘A급 외자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국의 「인민일보」에 소개되었고, 한국의 [SBS스페셜] 신년특집 ‘부의 비밀’ 편에도 소개되어 주목받은 바 있다.
부산대 경제학부, 경남대 중국연수단 등에 특강을 하며 고려대, 울산대, 해양대, 동아대, 부산대, 경남대 학생들의 중국 내 인턴 활동과 한중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주선하기도 했다. 부산대 동북아혁신연구소(겸임연구원), 중국연구소(산학협력 교수) 등에서 10여 년간 강단에 서고 있으며, 부산 차이나 비즈니스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몸으로 배우는 중국 비즈니스』가 있다.
중국 소재 보생제화유한공사와 송마전자유한공사, 부산 소재 (주)송마 대표이사. 한중수교(1992년) 이후, 1994년 중국에 진출한 1세대 기업인으로,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비롯해서 2008년 국제금융위기, 최근의 사드사태와 미중 무역전쟁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격랑을 헤치며 중국에서 살아남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장쑤(江?)성 쿤산(昆山) 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으며 연호산업단지 외국인 고문을 역임했다. 다국적기업 CBI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우수경영자상을 수상(2009)했으며, 보생제화유한공사가 중국정부로부터 ‘A급 외자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국의 「인민일보」에 소개되었고, 한국의 [SBS스페셜] 신년특집 ‘부의 비밀’ 편에도 소개되어 주목받은 바 있다.
부산대 경제학부, 경남대 중국연수단 등에 특강을 하며 고려대, 울산대, 해양대, 동아대, 부산대, 경남대 학생들의 중국 내 인턴 활동과 한중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주선하기도 했다. 부산대 동북아혁신연구소(겸임연구원), 중국연구소(산학협력 교수) 등에서 10여 년간 강단에 서고 있으며, 부산 차이나 비즈니스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몸으로 배우는 중국 비즈니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