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글로벌티엔티 대표이사로 소호 무역업계가 주목하는 30대의 젊은 CEO다. 단돈 300만 원으로 보따리 장사를 시작한 후 현재는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었고, 창업 전문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아용품, 중고명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수입해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병행수입, 구매대행 등 안 해본 장사가 없는 장사의 달인이다.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는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까지 무역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고 해외로 자유여행이나 시장조사를 떠나는 알뜰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성공의 길에 들어선 저자는 장사가 절벽 끝에 내몰려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 아닌 성공을 위한 도전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 및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최연소 창업컨설턴트 겸 강사로 활동해왔고, 소호무역창업지원센터(www.sohotrade.co.kr)를 통해 총 200회에 걸쳐 2000여 명이 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창업연수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일을 하다 보니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 외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무 경험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하여, 대학 강단에서 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에 앞서 대중과 자신의 사업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2011),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2012), 《나는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장사를 한다》(2015)를 펴냈다. 모두 최신의 콘텐츠를 담기 위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글로벌티엔티 대표이사로 소호 무역업계가 주목하는 30대의 젊은 CEO다. 단돈 300만 원으로 보따리 장사를 시작한 후 현재는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었고, 창업 전문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아용품, 중고명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수입해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병행수입, 구매대행 등 안 해본 장사가 없는 장사의 달인이다.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는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까지 무역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고 해외로 자유여행이나 시장조사를 떠나는 알뜰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성공의 길에 들어선 저자는 장사가 절벽 끝에 내몰려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 아닌 성공을 위한 도전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 및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최연소 창업컨설턴트 겸 강사로 활동해왔고, 소호무역창업지원센터(www.sohotrade.co.kr)를 통해 총 200회에 걸쳐 2000여 명이 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창업연수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일을 하다 보니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 외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무 경험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하여, 대학 강단에서 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에 앞서 대중과 자신의 사업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2011),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2012), 《나는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장사를 한다》(2015)를 펴냈다. 모두 최신의 콘텐츠를 담기 위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