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에서 본격적인 사업 활동은 만남과 초청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미 익숙한 사람은 배운 대로 하면 되지 뭐가 어렵냐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배운 대로 실천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사업은 '세일즈'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절대로 사람을 만나 물건을 팔기 위해 애쓰지 마십시오. 다만 함께 잘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르치십시오.
Contents
Chapter 1
초청과 만남
시스템을 따라야 하는 이유 08
진정한 리더가 걸어간 길 11
처음엔 어색해도 익숙해지면 쉽다 14
다 준비되어 있으니 손만 뻗어라 17
왜 명단은 최소 300명이어야 할까 21
‘내 맘대로’ 잣대는 버려라 26
부업으로 사업하는 사람의 자세 30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당연히 맑다 33
사업도구를 장착하면 천하무적! 36
연습, 연습 또 연습 40
주도권을 쥐는 대화 요령 44
세 가지만 알면 다 통한다 48
팀워크 사업의 매력 52
Chapter 2
후속조치
왜 팔로 업을 해야 할까 58
후속조치 + 진심 = 훌륭한 사업파트너 61
한 방에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64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후속조치의 묘미 67
상대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소개를 받아라 71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74
반론을 위한 반론 게임은 사절! 78
대화의 달인일 필요는 없다. 이 정도만 알자 81
돈을 버는 세 가지 방식 중 뭐가 나을까 86
적게 말하고 많이 듣고, 자세는 늘 겸손하게 89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사업은 저절로 된다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