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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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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17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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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7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8717539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 책은 저자가 주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것으로 생명력 있고 은혜가 넘치는 책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쓰시기 위하여 한 여종을 강하게 훈련하시는 내용은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과의 대화를 통한 메시지에는 한국교회와 주의 백성들을 깨우며 준비시키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Contents
1. 저자 서문
2. 질병에 걸린 자
3. 주님의 보냄을 받다
4. 믿음으로 행하거라
5. 주님 뜻대로
6. 회개에는 열매가 있다
7. 주님께 경배를 세 번이나
8. 머리 잡념 훈련
9. 전도의 능력의 기름 부음
10. 너는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느니라
11. 주님을 인정하는 삶
12. 부름 받은 자의 자세
13. 기도가 부족하다.
14. 주님이 사랑하신 종에게
15. 죄! 죄! 죄! 걷어내는 작업
16. 위대하신 주 보혈
17. 믿음이 식어 있는 영적 상태
18. 나의 복음을 전해다오
19. 주님의 용사 같이
20. 전신 갑주의 책의 표지
21. 참된 자유
22. 나는 죄인입니다.
23. 기도의 줄
24. 내 백성이여 들으라
25. 주님이 원하는 것은
26. 능력의 기름 부음. 영권을 부으라
27. 주님이 희망을 걸었던 교회
28. 상어의 입 (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29. 내 그릇 (시_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30. 동산에 올라가 (시_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31. 새싹 (시_어느 슬픈 종의 이야기)
32. 주님의 관심
33. 주님이 사랑하는 종에게
34. 주님이 바라보시는 종에게
35. 주님의 섬세한 다루심
36. 한국이여 깨어나라 깨어나라
37. 긍휼한 마음
38. 주님을 향해 질주하는 자들
39.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주님
40. 영적인 잠
41.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치유 그리고 거듭남
42. 회개를 바르게 이해합시다
43. 마지막 훈련
44. 성령께서 하신다
45. 성도의 삶의 훈련 과정
46. 사랑하는 나의 종아
47. 아버지의 사랑으로
48. 회개하는 영혼 위에
49. 깨어라! 한국교회여
50. 주님의 은혜
51. 연민의 포로가 된 내 백성
52.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종이 없어서 울고 싶구나
53. 기도의 3단계 진입
54. 참된 진리 안에 머무는 자
55. 주님의 사랑
56. 주님을 따라간 지옥
57. 지옥의 터널을 지나
58. 자살한 자가 가는 지옥
59. 아프리카의 어린 영혼들이 가 있는 지옥
60. 나는 너를 훈련하고 있다
61. 주님이 바라보시는 종에게
62. 사랑하는 종들아
63. 주님의 통치 아래 “예”라고 대답하시나요?
64. 방황하지 말고 주님 안에 거하라
65. 회개하는 심령 위에
66. 마음의 평강이 있을지어다
67. 주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68. 말씀을 가까이 하라
69. 내 마음의 겸손
70. 노방 전도
71. 참회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가
72. 천국의 하늘을 보고 놀랐습니다
73. 나를 치료하신 주님
74. 거짓말한 죄
75. 환상
76. 나비야
77. 법적인 것을 하지 말거라
78. 주님, 늘 넘어집니다
79. 남편을 향한 생각
80. 오직 예수가 먼저요
81. 교회여 일어나라
82. 믿으면 선포하라
83. 주님이 계시니 정말 기뻐요(나를 부르시는 주님)
84. 오직 믿음으로
85. 묶으라
86. 새로운 삶
87. 주님의 사랑 받는 종들
88. 네 몸이 회복하는 중에
89. 생명
90.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
91. 가장 내가
92.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
Author
지귀복
1987년도에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받고 신앙 생활을 하던 중,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천국에 가자고 하셨지만 저는 신앙이 여려서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후 24년이란 시간 속에 목회자의 사모로서 사역을 마치고 육신의 질병을 통해서 다시, 주님은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후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기록해서 많은 백성들에게 널리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1987년도에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받고 신앙 생활을 하던 중,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천국에 가자고 하셨지만 저는 신앙이 여려서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후 24년이란 시간 속에 목회자의 사모로서 사역을 마치고 육신의 질병을 통해서 다시, 주님은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후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기록해서 많은 백성들에게 널리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