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방탄과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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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28
Pages/Weight/Size 130*190*20mm
ISBN 979118717049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사람들, 방탄과 아미’들의 행적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읽고 깊게 공감해 줄 독자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 글이 가수와 팬들의 이야기로만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발자취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꿈과 희망과 교훈이 가득, 듬뿍, 소중히 담겨 있으니까요.(저자의 변)

저자의 방탄과 아미의 현재의 청춘과 동행하면서 얻은 영감과 기쁨을 가감 없이 표현해 내었다. 찬양 이전에 그들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방탄과 아미의 위대함과 젊은 가슴속에서 왜 그렇게 환호하게 되었는지를 관조적 시선으로 그리고 뜨겁게 공감하면서 마음에서 나오는 노래를 팬으로써 그리고 어른으로의 시선으로 담아온 시선집이다.
Contents
방탄 편

1. 알을 품다 13
2. 아빠의 기도 15
3. 껍질을 깨다 17
4. 나왔다, 병아리 19
5. 노란 병아리 일곱이 21
6. 병아리 먹이 23
7. 아빠의 가르침 25
8. 병아리들의 집 27
9. 요술거울이 있었다면 29
10. 열려라, 참깨 31
11. 이름을 갖다 33
12. 안녕하십니까? 방탄소년단입니다. 35
13. 어이, 딴지 박사 36
14. 아미의 진격 38
15. 중닭이 되어간다 40
16. 달려라, 방탄 42
17. 홉의 눈물은 방탄의 역사 44
18. 지민과 제이홉의 찰떡궁합 46
19. 탄이들의 피땀눈물 48
20. 어우, 되다 50
21. 사랑스런 민슈가의 말 52
22. 뷔, 천상의 목소리 54
23. 지민은 호랑나비 56
24. 어쩔 뻔했어? 58
25. 갓석진 60
26. 삼인삼색 랩 삼총사 62
27. 방탄이 만든 전설 64
28. 말 좀 해 보세요 66
29. 웸블리가 별이야? 68
30. 치킨누들스프 70
31. 닭이 외치다 72
32. 이제 말 할 수 있다 74

아미 편

1. 그리스 아미 덕에 79
2. 삼촌 미워 81
3. 달님도 아미 83
4. 덩어리 채 좋아 85
5. 내 나이가 어때서 87
6. 달님은 돌아오라 89
7. 왜 낮달이 됐냐고? 91
8. 꽃들의 보라해 93
9. 우리는 참새 아미 95
10. 달나라엔 언제 오나요? 97
11. 그냥 좋아 99
12. 뷔와 결혼하는 거 101
13. 까치가 말했다 103
14. 뉴욕 기사님도 엄지 척 105
15. 이모의 아들들 107
16. RM 숲1호 109
17. 별들의 항의 111
18. 우주로 빛나는 아미 밤 114
19. 달님표는 공짜 116
20. 별들의 질투 118
21. 방탄의 특별공식 120
22. 세상에 하나 뿐인 방탄과 아미 122
23. 결국 무승부 124
24. 타 팬의 쉴드 치기 126
25. 유쾌한 협박 128
26. 아빠가 대신 가 130
27. 19970901개의 송편 132
28. 어린왕자의 장미꽃 133
29. 보라해의 끝판왕 135
30. 어느 고딩 아미의 부탁 137
31. 방탄에게 진주를 139
32. 그러게 방탄이지 141
33. 네가 선녀라면 143
34. 공짜는 없어 145
35. 꼭 뭔가를 주고 싶으면 147
36. 방탄과 악플러 149
37. 남미 아미들의 응원법 150
38. 보라해요, 지구촌의 아미들 15
Author
설용수
동시집 『가을햇살은 왜 짧아지는가』, 『뿅망치 구구단』, 동화집 『눈사람아, 춥겠다』,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만들레의 꿈』등을 출간하였다.어린이극 『교실귀신』,『도깨비이야기』, 『행복한 아이』와 여러 편의 성인극 『우리의 비겁을 위하여』, 『오후 그리고 다섯 시』외 여러 편을 무대에 올렸다. 서울어린이연극제, 전국청소년연극제(권역별), 김천가족연극제 등 여러 곳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집 『가을햇살은 왜 짧아지는가』, 『뿅망치 구구단』, 동화집 『눈사람아, 춥겠다』,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만들레의 꿈』등을 출간하였다.어린이극 『교실귀신』,『도깨비이야기』, 『행복한 아이』와 여러 편의 성인극 『우리의 비겁을 위하여』, 『오후 그리고 다섯 시』외 여러 편을 무대에 올렸다. 서울어린이연극제, 전국청소년연극제(권역별), 김천가족연극제 등 여러 곳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