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알록달록 색깔 60개 플랩이 가득해요. 열려라 까꿍!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하듯 플랩을 열면 빨강, 주황, 노랑, 분홍, 파랑, 녹색, 보라, 회색 동물과 사물이 숨어 있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가면서 색깔과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그림자와 사물의 모양을 보고 짝을 맞추기도 하고, 장면 속에 숨은 그림을 찾기도 하지요. 색깔과 색깔을 섞으면 어떤 새로운 색깔이 나오는지, 플랩을 들춰 알아보기도 해요. 또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의 개수를 세어 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Author
펠리시티 브룩스,멜리산드 루스링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드라마를 공부했어요. 20년 가까이 영유아들을 위한 책뿐 아니라 신화와 전설, 역사, 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어요. 영국 옥스퍼드셔 주에서 남편, 일곱 살 된 딸 올리비아와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꿈틀꿈틀 애벌레』,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꼬물꼬물 코끼리』를 썼습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드라마를 공부했어요. 20년 가까이 영유아들을 위한 책뿐 아니라 신화와 전설, 역사, 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어요. 영국 옥스퍼드셔 주에서 남편, 일곱 살 된 딸 올리비아와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꿈틀꿈틀 애벌레』,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꼬물꼬물 코끼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