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報恩) 가는 길

보은(報恩) 가는 길 출간에 즈음하여 / 정상혁 -3
시인의 말

너더리 마을 -12
만남 -14
보은 가는 길 (보은대교) -16
미역국 -17
고속도로의 반란 -18
잘 안 들려 -20
이티재를 넘으며 -22
용곡 저수지 -25
병원 대기실 -26
빗질 -28
때밀이 -30
보훈대상자 -32
불 꺼진 가로등 -34
새벽안개 -35
멈춘 91세 -36
응급실. 1 -38
응급실. 2 -40
그대 위한 보은 -42
병동 -43
속리산 문장대 -44

제2부

뺨 싸대기 -46
공중전화 -48
보매기 -50
손 -52
아부지 -53
감기 -54
작은 아부지 -56
밥상 -57
통학버스 -58
장인어른 -60
친구 장인어른 喪 -62
피조개 -64
안부 - 타국에서 썼던 오월의 편지 -66
가을 -67
병원비 -68
오월의 허전함 -70

제3부

어느 은행 한파 -72
삶의 여유 -73
서점에서 -74
등짝의 미학 -76
한 겨울밤의 꿀밤 -78
주차장 -81
EDIYA 커피숍 -82
피식 -84
詩人 -86
목사님이 우신다 -87
이름 모를 향 -88
골목길 세상 -89
들꽃 향내음 -90
추운 사무실에서 -91

제4부

마당 가득 -94
비밀 -95
순대 국밥 -96
볍씨, 물에 불린 다음 -97
갈퀴나무 두 동 -100
번데기 엄마장시 -102
많은 사람 중 -104
베이비박스 천사의 손 -105
너무 그리워 -106
이별 -107
속상해 -108
퇴고하며 너를 찾는다 -109
술래 상관없이 -110
술 -112
서로 다른 눈 -114
태양(1) -116
생명 지킴이 -118
화분 3개 -120
갈대의 큰집 -121
큰 숨 몰아쉬고 -122
신호위반 -123
태양(2) -124
햇살의 물결처럼 -125
버려진 자전거 -126
다준 사랑 (겨울비) -127

서평 / 정유지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