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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를 위한 인생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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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11
Pages/Weight/Size 140*210*18mm
ISBN 9791186787397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요즘 시대에 맞는 행복해지는 기술!
행복한 나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자기 변화의 습관.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다.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수히 많다. 각자가 타고난 운명이나 처한 환경, 성격, 습관, 인간관계 등 개인적인 요인은 물론 그가 속한 사회·국가적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행복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행복을 느끼지 못하며, 행복해지기 위해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저명한 행복학 연구서적과 필자 나름의 경험을 토대로 운명론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 행복문제를 다루고 있다.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의 1장은 행복에 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종의 행복한 개론처럼 행복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이다. 2장에서는 운명이란 무엇이고, 운명이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행복을 위해 운명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기술했으며, 3장은 행복한 나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10가지 변화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행운과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단지 우리가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매일매일 작은 변화의 습관이 큰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경쟁과 욕망’이란 굴레 속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과 일상의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저자의 뜻이 페이지마다 담겨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미래의 행복이란 없다

Ⅰ행복학 개론

1. 행복이란 무엇인가
2. 우리는 왜 행복을 못 느끼고 살까?(행복 불감증)
3. 행복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행복 방정식)
4. 인류 역사상 가장 행복했던 시기
5.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행복
6. 코로나19는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7. 스마트폰 시대, 잃어버린 행복 찾기
8. 돈과 행복

Ⅱ 운명과 행복

1. 운명을 믿습니까
2. 기업이나 국가의 흥망성쇠에도 운이 작용한다
3.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운명의 주기파동)
4.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다(죽음도 운명론적인 것인가)
5.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시련
6. 부부라는 운명적인 만남
7. 행복과 운명은 어떤 관계일까

Ⅲ 행복한 나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변화

1. 모든 일에 긍정적인 태도와 시각을 갖자
2. 작은 변화로 삶에 행복을 느껴보자
3.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자존감)을 키우자
4. 목표가 있는 삶을 살자
5. 완벽주의자 대신 최적 주의자가 되자
6.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하자
7. 오늘의 행복에 최선을 다하자
8.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자
9. 감사와 기부는 개인의 삶과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10. 마음이 시키는 대로 단순하고 심플한 삶을 살자

행복 불감증 치료하기

[에필로그] 국민 행복 지수를 높이려면 정치 과잉 사회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Author
권혁세
2013년 3월까지 2년간 금융감독원장으로 재임하며 부실 저축은행 사태 수습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장안정과 금융감독업무를 지휘했다.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생활에 입문해 국세청 일선세무서 근무를 시작으로 재무부 이재국, 증권보험국, 세제국 등에 근무했고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국무총리실 산업심의관과 재정금융심의관, 재정경제부 재산소비세제국장,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국장 등 세제와 금융 분야를 두루 거쳤다. 외환위기 직후에는 외국환 및 외국인투자제도개편작업단 총괄반장으로 제도개선을 주도했고, 청와대 경제비서실에 근무하면서 대우사태 등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부위원장으로 기업 구조조정과 서민금융 및 중소기업 지원, 금융시장 안정대책 등 금융위기 대책을 총괄했다. 금감원장 퇴임 후에는 모교인 서울대 경영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3월까지 2년간 금융감독원장으로 재임하며 부실 저축은행 사태 수습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장안정과 금융감독업무를 지휘했다.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생활에 입문해 국세청 일선세무서 근무를 시작으로 재무부 이재국, 증권보험국, 세제국 등에 근무했고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국무총리실 산업심의관과 재정금융심의관, 재정경제부 재산소비세제국장,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국장 등 세제와 금융 분야를 두루 거쳤다. 외환위기 직후에는 외국환 및 외국인투자제도개편작업단 총괄반장으로 제도개선을 주도했고, 청와대 경제비서실에 근무하면서 대우사태 등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부위원장으로 기업 구조조정과 서민금융 및 중소기업 지원, 금융시장 안정대책 등 금융위기 대책을 총괄했다. 금감원장 퇴임 후에는 모교인 서울대 경영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