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앞에서

다윗이 넘어야 했던 열세 가지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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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7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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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6/29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86783139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시대의 공감, 함께 하는 목회자 박성규 목사가
가슴으로 전하는 다윗의 장애 극복 스토리


본 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강권하는 매력이 있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다윗은 그 누구보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을 깊이 있게 체험하였다. 이로 인해 다윗은 일평생 하나님 제일주의로 코람데오의 삶을 살았다. 또한 인간적으로는 사랑하기 힘든 자신을 핍박한 사울왕의 아들과 우정어린 관계를 맺었다. 뿐만 아니라 사울 왕에 대해서도 원수를 갚기보다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를 존경하는 삶을 실천하였다. 이 책은 면면에서 다윗이 넘어야 했던 열세 가지의 벽을 소개함으로 태산 같은 장벽 앞에 선 우리를 위로하고 있다. 매일 매일 무관심, 무시, 위협, 경쟁심에 맞서야 하고, 유혹, 슬픔, 물질, 죽음 등 내면의 문제와 싸워야 하는 우리에게 말씀에서 주는 큰 지혜와 용기를 갖게 해준다. 나아가 미래를 향한 두려움, 의심, 염려의 벽을 하나님의 은혜로 넉넉히 뛰어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벽 앞에서 어찌할 바 몰라 방황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절망이 소망으로, 슬픔이 기쁨으로, 죽음이 부활로, 미움이 사랑으로 변화되어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하다.
Contents
1부 벽 앞에서
1장_ 무관심
2장_ 무시
3장_ 거인
4장_ 위협
5장_ 경쟁심

2부 내 안의 벽을 넘어서
6장_ 유혹
7장_ 슬픔
8장_ 명예욕
9장_ 물질
10장_ 죽음

3부 벽을 넘어 담대함으로
11장_ 두려움
12장_ 의심
13장_ 염려
Author
박성규
대전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고등학생 때 목사로 소명 받아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복음을 확신하고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더불어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다. 전역 후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 부목사로 섬기며 예배의 감격, 제자훈련, 창의적 목회를 경험 했다. 그리고 나성한미교회 담임목사로 전통적 이민 교회의 역동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더 나은 목회를 위해 계속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 이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초빙 교수와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로 섬기고 있다.
대전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고등학생 때 목사로 소명 받아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복음을 확신하고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더불어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다. 전역 후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 부목사로 섬기며 예배의 감격, 제자훈련, 창의적 목회를 경험 했다. 그리고 나성한미교회 담임목사로 전통적 이민 교회의 역동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더 나은 목회를 위해 계속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 이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초빙 교수와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