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모난돌학교 운영자 대표.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에 동화 「참 이상한 호수」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라 말기인 후삼국 시대에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삶을 다룬 소설 『외눈박이 황제』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소설 『지리산 소년병』을 저술하였다. 역사 모임인 ‘모난돌’에서 활동하며 『살아 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을 비롯한 역사 공부 책도 여러 권 출간했다. 작품을 쓰는 틈틈이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살펴보러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저서로 『야! 쪽밥』, 『물싸움』, 『마른 새우』, 『도토리미륵님』, 『무서운 손님』, 『큰애기 복순이』, 『혼자오니』, 『마중꽃』,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겁 없는 민주주의』, 『안녕한국사』,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등이 있다.
동화작가, 모난돌학교 운영자 대표.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에 동화 「참 이상한 호수」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신라 말기인 후삼국 시대에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삶을 다룬 소설 『외눈박이 황제』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소설 『지리산 소년병』을 저술하였다. 역사 모임인 ‘모난돌’에서 활동하며 『살아 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을 비롯한 역사 공부 책도 여러 권 출간했다. 작품을 쓰는 틈틈이 우리나라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살펴보러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저서로 『야! 쪽밥』, 『물싸움』, 『마른 새우』, 『도토리미륵님』, 『무서운 손님』, 『큰애기 복순이』, 『혼자오니』, 『마중꽃』,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겁 없는 민주주의』, 『안녕한국사』,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