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행복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람과 아이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실제로 이 동화는 7살이 된 딸 아이가 ‘이런 사탕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Author
한주,서주아,박수정
춤추기를 좋아하는 7살 어린이 작가다. 작가와 강사 부모님 밑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어 6살에는 직접 쓴 편지를 문재인 대통령님께 보내 답장을 받아 포털사이트 메인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번 동화를 기획할 만큼 밝고 사랑스러운 꼬마 작가다!
춤추기를 좋아하는 7살 어린이 작가다. 작가와 강사 부모님 밑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어 6살에는 직접 쓴 편지를 문재인 대통령님께 보내 답장을 받아 포털사이트 메인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번 동화를 기획할 만큼 밝고 사랑스러운 꼬마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