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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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53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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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9/20
Pages/Weight/Size 258*262*10mm
ISBN 9791186531563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손꼽아 기다리는 토요일은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 하는 날!

『아빠랑 나랑』은 일주일 중에서 토요일만큼은 온전히 아빠와 나, 둘만이 보내는 하루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직장에 다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아빠는 토요일 하루만큼은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이 날은 주인공인 ‘나’가 원하는 대로 빵을 구우며 놀아도 되고, 무엇을 만들며 놀아도 되는, 오직 나와 아빠 단둘만이 함께하는 날이지요. 나는 아빠와 함께 숲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온갖 생물과 풀, 나무들로 둘러싸인 숲은 아빠와 주인공 ‘나’가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숲으로 들어간 ‘나’는 작은 웅덩이를 보면서도, 크고 웅장한 나무를 보면서도,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면서도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현실에서 벗어나서 아빠와 단둘이 숲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는 둘은 정글 탐험가도 되고, 풀뱀도 되고, 등산가도 되고, 개미도 되고, 특급 비밀 요원도 되고, 비행기 조종사도 되고, 선원도 되고……,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자유와 풍성한 감성을 가지게 됩니다.
Author
루 트렐리븐,소피 버로우즈,유수현
영국 작가인 루는 연필을 집어 들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현재는 어린 시절에 자신이 좋아하던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림책,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연극 및 뮤지컬 대본도 쓰고 있다. 영국 링컨셔에서 남편, 아이들과 함께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살고 있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원 봉사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영국 작가인 루는 연필을 집어 들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현재는 어린 시절에 자신이 좋아하던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림책,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연극 및 뮤지컬 대본도 쓰고 있다. 영국 링컨셔에서 남편, 아이들과 함께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살고 있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원 봉사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