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기자로 국내외 관련 산업 기술 시장을 오랜 기간 취재해 온 저자가 ‘핫’ 키워드 33개를 엄선해 디지털 경제 상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책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 발전하는 IT 트렌드의 핵심을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흥미 있는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
Contents
PART 1. 디지털 경제 시대, 핫 키워드
01_ NFT (대체불가토큰)
NFT, 대체 그거 뭐하는 겁니까?
02_ 메타버스
우리가 살게 될 ‘제3의 시공간’
03_ 암호화폐
투기판 된 암호화폐의 운명은?
04_ CBDC (디지털화폐)
직장인 월급은 인터넷뱅킹을 스쳐 지나가는 전자화폐?
05_ P2E (플레이투언)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고?
06_ 블록체인
암호화폐·NFT를 가능케 한 블록체인은 컴퓨터상의 ‘공공 거래 장부’
07_ AI (인공지능)
첨단 기술로 작동하는 디지털 경제 시스템을 조율하는 두뇌
08_ 가상인간
가상인간은 왜 모두 여자인가?
PART 2. 빅테크의 시대, 세상은 어디로 달려가나
09_ 빅테크 기업이란?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장악하고 있는 공룡 IT기업
10_ 빅데이터
디지털 경제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천연 연료
11_ 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2_ 클라우드 컴퓨팅
하늘 위 구름 같은 형태, 무형의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쓴다
13_ 플랫폼 비즈니스
플랫폼이 집어삼키는 세상
14_ 로봇
기업들은 미래 먹거리로 ‘로봇’에 진심이다
15_ 그린IT
탄소중립과 ESG, 그리고 RE100
16_ 프롭테크
부동산 서비스의 디지털화
PART 3. 디지털 경제 시대, 라이프IT
17_ 디지털 전환
디지털화되는 우리의 삶. 그 변화의 중심에 디지털 전환이 있다
18_ 구독 경제
온라인 플랫폼 소비문화의 혁신을 상징한다
19_ 비대면 문화의 확산
ICT 발전으로 일하는 방식 변화… 일하는 문화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
20_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의 공유와 참여 철학,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열다
21_ 인플루언서
연예인 부럽지 않네… SNS로 수익 기반 마련, 효과적인 마케팅 시장 창출
22_ 라이브커머스
이커머스의 새로운 트렌드… 소비자와 기업이 라방에 빠진 이유는?
23_ 앱 마켓
앱 생태계 만든 구글과 애플… 사악한 인앱결제 독과점 이슈로 ‘낙인’
24_ OTT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활짝’
25_ 디지털 유산
우리가 남기는 디지털 기록,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26_ 디지털 리터러시
쏟아지는 디지털 정보, 무엇을 어떻게
PART 4. 조금 더 깊이 파보는 기술 트렌드
27_ 모빌리티
모바일에서 모빌리티로
28_ 스마트카 (자율주행+전기자동차)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게 될 첨단 제품, 킬러 콘텐츠의 산실
29_ UAM/플라잉카
하늘을 나는 자동차,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다
30_ 양자컴퓨터
압도적 정보처리 속도… 미래형 컴퓨터
31_ 이커머스 산업
네이버와 쿠팡은 왜 ‘풀필먼트’에 진심일까
32_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유망 미래 신사업
33_ 백신여권
백신여권은 왜 블록체인으로 만드나?
「부록_ IT Essay」 디지털 세상 풍경
Ⅰ. 직업으로의 개발자... 연봉만 높으면 OK?
Ⅱ. 접속(Connect) 보다 접촉(Contact)이다
Ⅲ. 빅테크와 디지털 경제 속 아날로그의 가치는?
Ⅳ. NFT 작가를 꿈꾸는 10대들
Ⅴ. ‘인간과 로봇 공존 시대’에 대한 단상
Author
김효정
ZDNet Korea 정보통신부장, 블로터 IT부장, 디지털투데이 편집국장 등 IT전문 미디어에서 잔뼈가 굵었다. 아주경제 디지털미디어부장, 아시아투데이, 스마트FN 산업부 등 경제신문 및 종합일간지에서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혔고, AI 기반 미디어서비스 회사 창업 등 한눈을 팔면서도 23년차 기자로 여전히 디지털 경제 생태계 속에서 일하고 있다.
ZDNet Korea 정보통신부장, 블로터 IT부장, 디지털투데이 편집국장 등 IT전문 미디어에서 잔뼈가 굵었다. 아주경제 디지털미디어부장, 아시아투데이, 스마트FN 산업부 등 경제신문 및 종합일간지에서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혔고, AI 기반 미디어서비스 회사 창업 등 한눈을 팔면서도 23년차 기자로 여전히 디지털 경제 생태계 속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