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는 똑똑하고 아주 착해요. 그런데 마일즈는 고자질 대장이에요. 날마다, 하루에 몇 번씩 고자질을 해요. 고자질 대장 마일즈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골칫거리였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고자질 안 하기 대결’을 하기로 했어요. 마일즈는 어떤 게 고자질이고, 어떤 게 고자질이 아닌지 알게 될까요?
Author
크리스티안 존스,엘리나 엘리스,천미나
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 읽기가 놀이이자 공부였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도서 편집 작업을 하며 미국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언제 고자질해도 돼?』 등이 있다.
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 읽기가 놀이이자 공부였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도서 편집 작업을 하며 미국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언제 고자질해도 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