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 평택시의 새빛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16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는 생각으로 32살에 만난 독서와 글쓰기를 활용하여 교육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독서 및 글쓰기, 책 쓰기의 ‘동기부여가’로 전국 곳곳에서 강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보고서 한 장도 쓰기 싫어하던 저자는 독서, 기록, 사색, 글쓰기의 루틴을 통해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아가면서, ‘삶이 곧 글’이라는 생각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밀알샘 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나누고 있고 SBS ‘꾸러기 탐구생활’, YTN 뉴스 등에 출연했다. 아이들과 함께한 UCC 제작은 한국교직원공제회, 월드비전 등의 다양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콘서트>, 공저 <책에 나를 바치다>, <선생님 마음의 온도> 외 다수가 있다.
현재 경기도 평택시의 새빛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16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는 생각으로 32살에 만난 독서와 글쓰기를 활용하여 교육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독서 및 글쓰기, 책 쓰기의 ‘동기부여가’로 전국 곳곳에서 강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보고서 한 장도 쓰기 싫어하던 저자는 독서, 기록, 사색, 글쓰기의 루틴을 통해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아가면서, ‘삶이 곧 글’이라는 생각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밀알샘 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나누고 있고 SBS ‘꾸러기 탐구생활’, YTN 뉴스 등에 출연했다. 아이들과 함께한 UCC 제작은 한국교직원공제회, 월드비전 등의 다양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콘서트>, 공저 <책에 나를 바치다>, <선생님 마음의 온도>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