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왜 빵빵 할까?

$14.04
SKU
979118636179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09/17
Pages/Weight/Size 137*215*13mm
ISBN 9791186361795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지리학이란? 공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최근의 핫이슈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여 준다.


우리나라의 대척점은 우루과이라고? / 예루살렘은 누구의 수도일까?
다시 빙하기가 온다고? / 평창은 과거에도 고원이었을까?
함경도에는 백두산이 없다고? / 로힝야족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유럽은 왜 빵빵 할까?』는 최근의 주요 이슈들을 통합적이고 공간적 시각으로 풀어 낸 지리 책이다. 여행의 기쁨을 두 배로 안겨 주는 지형 이야기, 미리 대비하게 도와주는 기후와 재해 이야기, 갈등의 원인을 쉽게 설명하는 분쟁 지역 이야기, 우리의 뿌리와 미래를 다루는 한국 이야기,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국제 사회 이야기 등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5권.
Contents
프롤로그 - 통합적 관점으로 세상 보기

1장 지형을 알면 여행이 즐거워진다
1 지리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2 지구는 정말 살아 있을까?
3 간척을 하면 영해는 넓어질까?
4 구이린의 산수는 천하제일이라고?
5 평창은 과거에도 고원이었을까?
6 남극 대륙의 주인은 누구?

2장 알아 두면 쓸 데 많은 기후 이야기
7 유럽은 왜 빵빵 할까?
8 장마철이 사라지는 걸까?
9 지중해 지역이 올리브 천국이라고?
10 다시 빙하기가 오는 걸까?
11 사바나의 동물은 왜 대이동을 할까?
12 적도에 봄이 있을까?

3장 재해는 나쁘기만 할까?
13 만약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14 보팔 참사는 왜 일어났을까?
15 사막이 자꾸 넓어진다고?
16 베이징은 동계 올림픽을 무사히 치를까?
17 정말 가을 태풍이 더 무서울까?
18 불의 고리는 왜 불타는가?
19 아삼 지방에 홍수가 잦은 이유는?
20 요즘 황사가 더 무섭다고?

4장 갈등과 분쟁은 피할 수 없는 걸까?
21 수단은 이제 평화로울까?
22 예루살렘은 누구의 수도일까?
23 카슈미르 분쟁은 언제 끝날까?
24 로힝야족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5 석유는 모두에게 황금일까?
26 난사군도라고 불러도 될까?

5장 한국인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지
27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28 한반도는 호랑이일까, 토끼일까?
29 대구는 왜 대프리카가 되었을까?
30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는?
31 함경도에는 백두산이 없다고?
32 통일이 왜 우리 소원이어야 할까?

6장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자
33 우리나라의 대척점은 우루과이?
34 표준시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35 산업 혁명으로 인간은 더 풍요로워졌을까?
36 북미 회담이 열린 싱가포르는 어떤 곳?
37 히잡을 쓰면 정말 안 될까?
38 ‘콜럼버스의 날’이 왜 사라질까?
39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은?
40 갈등을 넘어 공존은 가능할까?
Author
조지욱,김혜령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았다. 물장구 치고 다람쥐 잡던 추억이 부족했기에 누구보다도 자연을 동경했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논문은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한국지리교육학회, 2003)”이다.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습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지리를 확장하여 창조적 사고로 이끄는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표 저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세계 지리』 교과서, 『EBS 수능특강 세계 지리』 등을 집필했다.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았다. 물장구 치고 다람쥐 잡던 추억이 부족했기에 누구보다도 자연을 동경했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논문은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한국지리교육학회, 2003)”이다.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습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지리를 확장하여 창조적 사고로 이끄는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표 저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세계 지리』 교과서, 『EBS 수능특강 세계 지리』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