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긍정심리학회와 응용긍정심리학센터의 창립자이자 행복의 과학 전문가. 작가, 언론인, 학자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녀의 긍정심리학에 대한 전문적인 관심은 90년대 중반 그녀가 BBC 라디오의 프로듀서로 일하던 당시, 행복의 과학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먼 교수가 개설한 응용긍정심리학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그녀는 유럽 최초의 긍정심리학자 중 한 명이 되었다. 영국 심리학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코치, 트레이너,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차세대 긍정심리학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옥스퍼드대, 브리스톨 의대, 런던경제대, 배스대, 캔터베리 켄트대, 브루넬대, 잉글랜드 서부대, 런던패션대 등의 영국 수많은 대학의 강단에 섰으며, 현재 리스본 대학의 긍정심리학 과정 교수이자 여러 학술 기관의 초빙 강사를 맡고 있다.
국제긍정심리학회와 응용긍정심리학센터의 창립자이자 행복의 과학 전문가. 작가, 언론인, 학자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녀의 긍정심리학에 대한 전문적인 관심은 90년대 중반 그녀가 BBC 라디오의 프로듀서로 일하던 당시, 행복의 과학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먼 교수가 개설한 응용긍정심리학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그녀는 유럽 최초의 긍정심리학자 중 한 명이 되었다. 영국 심리학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코치, 트레이너,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차세대 긍정심리학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옥스퍼드대, 브리스톨 의대, 런던경제대, 배스대, 캔터베리 켄트대, 브루넬대, 잉글랜드 서부대, 런던패션대 등의 영국 수많은 대학의 강단에 섰으며, 현재 리스본 대학의 긍정심리학 과정 교수이자 여러 학술 기관의 초빙 강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