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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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3/20
Pages/Weight/Size 160*232*20mm
ISBN 9791186189894
Categories 종교 > 불교
Contents
서문─ 4

반야심경 개요─ 21

한역 반야심경─ 36

로마나이즈 반야심경─ 38

우리말 반야심경─ 40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원문─ 46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원문 한글음─ 48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원문 해석 및 주석
001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하는 것은,
최고, 최상의 마음을 지니기 위함이다─ 59
002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한다는 것은,
건강하고 행복해 지려는 것이다─ 61
003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한다는 것은,
완전하고 완벽해 지려는 것이다─ 63
004 전체적인 지혜에 귀의하는 것은,
생명의 본질을 잘 알기 위한 것이다─ 65
005 전체적인 지혜가 부족하다면,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68
006 전체적인 지혜는, 쉽게 증득되는 것이 아니다─ 70
007 부처가 되려면,
연민과 사랑이 가득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76
008 관찰자는 모든 존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79
009 긍정적으로 자기자신을 인식하는 관찰자가, 부처가 된다─ 82
010 마하반야/마하프라갸는, 더없이 크고 위대한 지혜이다─ 89
011 마하반야/마하프라갸/위대한 지혜란
최상의 직관적 판단력이다─ 91
012 마하반야/마하프라갸/위대한 지혜는,
평범함을 초월한 마음이다─ 93
013 마하반야/마하프라갸/위대한 지혜의 증득이,
곧 부처의 경지이다─ 96
014 바라밀/파라미타란, 부처가 되기 위한 명상의 과정이다─ 98
015 명상/바라밀/파라미타를 통해서,
완벽한 존재인 부처가 되어야 한다─ 99
016 첫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오직 선하고 선하게 사는 것이다─ 102
017 두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104
018 세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고행을 통한 극기와 극복이다─ 107
019 네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인간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112
020 다섯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건강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117
021 여섯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다섯 가지 감각의 조절이다─ 120
022 일곱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다─ 127
023 여덟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이다─ 137
024 아홉 번째 명상/바라밀/파라미타는,
진정한 스승이 되는 것이다─ 143
025 명상/바라밀/파라미타에는,
차등과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니다─ 167
026 부처란, 다가설 수 없는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169
027 ‘자아’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177
028 ‘자아’라는 마음의 주체는, 머릿속의 뇌세포이다─ 180
029 마음을 비워야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184
030 ‘자아’는 실로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다─ 187
031 ‘공’함을 체득하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189
032 절대 ‘자아’는, 절대 ‘무아’이다─ 194
033 형상이 있는 것은, 오직 비어 있는 것이다─ 199
034 ‘공’의 경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201
035 ‘공’함의 경지를 체험하려면, 절대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206
036 ‘공’함의 경지는, 온 세상과의 진정한 소통이다─ 208
037 ‘공’함의 경지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214
038 ‘공’함의 경지는, 모든 긍정적인 가치들로 인해서
더욱 위대해진다─ 217
039 ‘자아’는 다섯 갈래의 묶음이다─ 224
040 ‘공’하다는 것은 ‘자아’가 비어 있다는 것이다─ 226
041 모든 것은 생겨나지도 소멸하지도 않기에,
흔적도 없는 것이다─ 230
042 감각과 인식, 판단과 결정은 생존에 대한 욕구이다─ 235
043 ‘공’함의 체득이란, 생명의 생존욕구와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237
044 ‘없음’인 공간과 시간을, 숫자로 표현하고 표시한다─ 239
045 ‘자아’가 “텅~” 비어 있음을 자각하면
초월이 일어나게 된다─ 244
046 인간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인 눈, 귀, 코, 혀, 피부가 있다─ 251
047 다섯 가지 감각이 곧 ‘자아’인 것이다─ 257
048 다섯 가지 감각대상과의 교류와 소통이, 삶이고 운명이다─ 262
049 감각의 세계와 의식의 세계를 넘어서고 초월한다─ 269
050 지혜와 어리석음에는 행복과 고통이라는 결과가 있다─ 277
051 ‘공’함의 지혜는 초연함이고 초월적 자유로움이다─ 279
052 생명은 ‘대상’과 ‘자아’를 동시에 인식한다─ 284
053 삶과 죽음에 대해, 명상하여야 한다─ 286
054 초연함이 곧 ‘무아’의 경지이다─ 292
055 고통은 생명의 본질이다─ 294
056 ‘자아’가 없으므로, 모든 것이 없는 것이다─ 302
057 ‘공’의 경지와 선한 마음은, 세대를 거쳐 대대로 전승된다─ 305
058 보디사뜨바/보살은 초월적인 존재이다─ 311
059 장애란 마음의 장애이다─ 314
060 어리석음과 이기적인 것은 다르지 않고, 같은 것이다─ 320
061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장애가 되는
이기적 욕망을 초월한다─ 322
062 ‘공’함의 경지에 든 자유로운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325
063 열반/니르바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뒤바뀐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한다─ 330
064 자기 스스로가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336
065 지혜로운 마음은 물질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339
066 지혜로운 마음이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마음인 것이다─ 345
067 진정한 실재는 지금 한 순간에 존재하는
‘자아’일 뿐이다─ 347
068 과거와 미래라는 시간은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이다─ 349
069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텅~’ 비어 있을 뿐이다─ 351
070 부처님들은 초월적인 지혜를 증득하고
그 지혜 속에 머물러 계신다─ 355
071 초월적인 지혜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358
072 능가할 수 없는 집중과 지혜와
깨달음은 ‘공’함의 체득이다─ 362
073 ‘공’함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은 완벽함을
체득하는 것이다─ 365
074 오래된 관찰자는 집중과 지혜와 깨달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367
075 능가할 수 없는 지혜는 영원성을 체득하는 것이다─ 370
076 그러므로 위대한 지혜를 증득하려면,
분명하고 확고하게 알아야 한다─ 375
077 진언이란 진정한 실재를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383
078 진언은 생생한 실재가 되어야 한다─ 386
079 가르침의 완성과 끝에는 상징적인 표현이 있다─ 393
080 진언은 ‘무아’를 체득한 사람의 가슴속에
간직되어 있는 것이다─ 395
081 어리석은 이기심은 ‘지옥’이고,
지혜로운 이타심은 ‘극락’이다 ─ 401
082 오직 선한 마음만이, 괴로움과 고통을 끝내는
절대적인 조건이 된다─ 404
083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완전하고 완벽함을 상징하는
언어적 표현이다─ 412
084 오래된 선한 마음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다─ 419
085 열반과 해탈은 ‘나’의 것이다─ 426
086 고·집·멸·도 ─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다─ 428
087 깨끗한 자연환경 ─ 자연을 사랑하다─ 430
088 건강한 생활습관 ─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 432
089 지혜로운 관찰자 ─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434
090 건강한 자기인식 ─ 나는 무엇인가?─ 439
091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진다─ 442
092 물질적인 부자는, 절대적으로 건강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하게 된다─ 449
093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자기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452
094 자아정체성이 확립된 사람은,
온전하게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454
095 자아정체성의 확립은, 도전/성취/극기/극복의 의미를
알게 해준다─ 457
096 자아정체성이 확립되면 무소유를 실천하고,
한가하고 자유롭다─ 461
097 자아정체성의 확립은, 진정으로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468
098 마음을 빠르게 비울수록, 자아정체성도 빠르게 확립된다─ 473
099 불변의 진리란,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 476
100 이 경전의 진정한 완성은 ‘자비’와 ‘헌신’의 실천이다─ 479
101 이 경전의 진정한 완성은, 궁극의 절대적인 깨달음이다─ 486
102 이 경전의 진정한 완성은 홀로 서는 것이다─ 495
103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다─ 500
Author
박지명,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