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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11/21
Pages/Weight/Size 125*194*20mm
ISBN 979118611102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이미령 시집 『문』. 크게 4부로 구성되어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포장마차에서’, ‘오후 세 시’, ‘사월’, ‘가을 강’, ‘들마루’, ‘들꽃을 위하여’, ‘흔적’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Contents
제1부
수덕 씨 / 시장 순댓국밥집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파꽃 / 배불뚝이 안 사장 / 강물이 앓아누웠다 / 어떤 다짐 / 등꽃 1 /
멀리서 보기 / 자리 / 질러노래방 / 포장마차에서 / 쉼표 / 전율

제2부
오후 세 시 / 양은주전자 / 추곡 수매하는 날 / 우두커니 / 이사 / 새집증후군 / 집 / 봉숭아 꽃물 / 문 / 폭죽 / 연리목 /
가는 봄 / 봄, 섬에서 / 사월

제3부
간지럽다 / 감잎 돗자리 / 가을 강 / 버들여뀌 / 빈집 / 모정 / 풀어내다 / 감잎 편지 / 홍시 / 들마루 / 등꽃 2 /
노을 / 은행잎 연가

제4부
좌선 / 아버지에 대한 기억 중에서 / 자목련 / 빗방울 꽃 / 들꽃을 위하여 / 가을 현수막 / 꽃피는 소리 / 물봉선 /
내 눈 속으로 내리는 눈 / 병산서원 누각에 누워 / 눈사람 모녀 / 겨울나무 / 흔적

해설
시인의 말
Author
이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