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오는 한국인의 일상 대화문을 직접 영작해 보고, 다른 학습자가 작성한 예문과 저자의 첨삭을 확인하며, 자신의 오류를 발견하고 원어민의 바른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유닛 마지막엔 완성된 영어 대화문을 보고 섀도잉하며 발음과 억양이 좋아지도록 하였다. 학습 후엔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복습할 수 있으며, 영작이 도저히 어려운 학습자는 강의를 먼저 본 후 영작을 해도 좋다. 출판사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대화문 MP3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ontents
Chapter 1 사교, 친구
DAY 1 집들이 초대
DAY 2 차 태워 드릴까요?
DAY 3 영화 보러 갈래?
DAY 4 약속에 늦은 친구
DAY 5 잠수 타다
DAY 6 한국을 방문하는 친구
DAY 7 회식과 다이어트
Chapter 2 일상생활
DAY 8 새 옷 칭찬
DAY 9 새치와 탈모
DAY 10 커트와 염색
DAY 11 과소비
DAY 12 새 차를 긁다
DAY 13 다음 주에 갚을게
Chapter 3 연애
DAY 14 실연
DAY 15 바에서 말을 걸어올 때
DAY 16 데이트 신청
DAY 17 데리러 갈게
DAY 18 약속이 취소됐을 때
DAY 19 1박 2일 여행
DAY 20 달라진 거 없어?
DAY 21 소개 좀 시켜 줘
Chapter 4 직장, 학교
DAY 22 회사에서 전화 응대
DAY 23 병가 내기
DAY 24 툭하면 지각하는 부하 직원
DAY 25 이직
DAY 26 벼락치기
DAY 27 아르바이트 문의
DAY 28 퇴근 후 한잔 어때?
Chapter 5 쇼핑, 외식
DAY 29 화초 구입
DAY 30 노트북 구입 문의
DAY 31 교환, 환불
DAY 32 놓고 간 물건 찾기
DAY 33 정신없는 레스토랑
DAY 34 펍에서 맥주 주문
DAY 35 비닐봉지가 터지다
Chapter 6 여행, 한국 소개
DAY 36 예약한 숙소 체크인
DAY 37 맛집 추천받기
DAY 38 여행자와 인사
DAY 39 룸메이트 문의
DAY 40 한국의 병역 의무
DAY 41 한국의 교육 제도
DAY 42 길 물어보기
Author
제나 강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가면서 영어의 벽에 부딪혀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경험한다. 미국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 홍콩, 싱가포르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로 TESOL 자격증을 취득하여 한국 기업 직원들을 상대로 비즈니스 영어를 강의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취업 준비 영어도 강의했다. 현재는 24년 지기 짝과 두 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며, 여러 기업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영어 컨텐츠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영어 강사 및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가면서 영어의 벽에 부딪혀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경험한다. 미국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 홍콩, 싱가포르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로 TESOL 자격증을 취득하여 한국 기업 직원들을 상대로 비즈니스 영어를 강의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취업 준비 영어도 강의했다. 현재는 24년 지기 짝과 두 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며, 여러 기업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영어 컨텐츠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영어 강사 및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