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매주 5,000명의 팔로워가 읽은 피러한(필명)의 주간메일 중에서 행복에 관한 글을 모은 책이다. 첫 번째 책 '세상과 호수 사이에서' 이후 5년 만에 내는 두 번째 책으로써 환경과 조건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행복을 잃어버리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언제나 다양한 이야기로 심도 있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피러한의 글을 통해 참된 행복과 미소가 있는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제1부 행복한 만남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킨십
눈 먼 사랑
감동을 주는 사람
동행
거짓과 진실
따스한 영혼
말이 통하는 사람
갈등 속의 화해
저는 당신만 생각
싱글과 결혼
함께하고 싶은 이
제2부 행복한 관계
공부 이후의 세상
이성과 감성
잡으라 그러나 즐겨라
인간과 드론
Frist in Last out
겁 많고 비겁한 남자
5% 다른 것
잃어버린 남자의 진실
여자를 이길 수 없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
욱하는 성질
그의 인기 비결은
제3부 행복한 자아
1등 강요
진정한 실패자
이웃이 없는 당신
현실과 환상
인생개조 프로젝트
게으름
지금 해야 할 일
인생 운전
편하지만 외롭다
혼자 사는 사람들
허깨비와 가족
같이 밥 먹읍시다
암보다 무서운 것
제4부 행복한 마무리
친절한 용서씨
행복은 말이 아니다
오늘 행복해야
힐링을 원합니다
현재의 행복과 미래
저녁이 있는 삶
하차통보
지금 안아주라
후회하는 인생
나이가 들면
하루는 길고
알아서 간다고 전해라
죽음 앞에 선 영혼
파스칼의 내기
셀프셀프 하더니
Author
한억만(피러한)
피러한은 덕수상고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국립의료원에서 현대의학으론 고칠 수 없는 시한부 생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기도를 통하여 기적적으로 고침 받은 후 인생의 사명을 새롭게 깨달아 장로회 신학대학교에 들어가 그의 머슴이 되었다. 이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관동대 겸임교수를 하였다. 교도소와 기관 단체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다가 상시적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청마루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작년엔 강릉하누리교회 공동체를 새로 만들어 남은 생애를 이웃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필명은 거칠지만 순수한 피터 베드로를 닮고 싶어서 또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피러한>이라고 지었다. 다음(Daum)카페 <경포호수>를 통해 피러한의 주간메일이 알려지면서, [현대시선]과 [광나루 문인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여러 문인협회에서 추천작가로 선정되었고, 지금도 유명 토탈 사이트,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정기적으로 글을 게재하고 있다.
피러한은 덕수상고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국립의료원에서 현대의학으론 고칠 수 없는 시한부 생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기도를 통하여 기적적으로 고침 받은 후 인생의 사명을 새롭게 깨달아 장로회 신학대학교에 들어가 그의 머슴이 되었다. 이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관동대 겸임교수를 하였다. 교도소와 기관 단체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다가 상시적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청마루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작년엔 강릉하누리교회 공동체를 새로 만들어 남은 생애를 이웃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필명은 거칠지만 순수한 피터 베드로를 닮고 싶어서 또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피러한>이라고 지었다. 다음(Daum)카페 <경포호수>를 통해 피러한의 주간메일이 알려지면서, [현대시선]과 [광나루 문인회]를 통해 등단한 이후 여러 문인협회에서 추천작가로 선정되었고, 지금도 유명 토탈 사이트,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정기적으로 글을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