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 서강대 언론대학원, KAIST MBA를 졸업했으며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부터 SK텔레콤 중국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대중문화사업과 인연을 맺었다. 중국에 근무하는 동안 Beijing SidusHQ 부사장, Beijing EOS Entertainment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판권유통, 한류콘서트, 드라마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 한중간의 다양한 대중문화교류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의 추억을 지우는 날은…』(1995), 『그대만 알지 못하는 사랑』(2005), 국내 최초 모바일 전용 시집인 『샐러리맨은 사랑하고 싶다』(2010)를 발간한 바 있으며 문화전문서적 『문화산업을 알면 중국이 보인다』(2012), 『한국인의 문화유전자(역동성분야)』(2013)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중국문화마케팅포탈사이트인 차블로닷컴(www.chablow.com)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대중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가 겸 중국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 서강대 언론대학원, KAIST MBA를 졸업했으며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부터 SK텔레콤 중국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대중문화사업과 인연을 맺었다. 중국에 근무하는 동안 Beijing SidusHQ 부사장, Beijing EOS Entertainment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판권유통, 한류콘서트, 드라마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 한중간의 다양한 대중문화교류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의 추억을 지우는 날은…』(1995), 『그대만 알지 못하는 사랑』(2005), 국내 최초 모바일 전용 시집인 『샐러리맨은 사랑하고 싶다』(2010)를 발간한 바 있으며 문화전문서적 『문화산업을 알면 중국이 보인다』(2012), 『한국인의 문화유전자(역동성분야)』(2013)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중국문화마케팅포탈사이트인 차블로닷컴(www.chablow.com)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대중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가 겸 중국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