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델

IT 솔루션 영업 프로세스
$18.36
SKU
979118585111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12/15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85851112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성장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마케토 일본 법인을 세운 저자가 그 비즈니스의 핵심을 밝힌다!


“고객이 구매하는 과정의 절반 이상은 영업을 만나기 전에 끝난다”라는 사실은 기업의 기존 마케팅, 영업활동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의해 소비자와 기업의 구매 행동은 크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마케팅 → 인사이드 세일즈 → 영업(필드 세일즈) → 고객 성공’이라고 하는 분업 체제가 생겨났다. 그리고 이 체제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세일즈포스닷컴의 ‘THE MODEL’이다.

이 책에서는 ‘THE MODEL’이 태어난 배경부터, 실제 사용 현장에 맞춘 새로운 프로세스 그리고 시장전략, 인재, 조직, 리더십까지 그 기능과 오퍼레이션의 포인트를 철저하게 설명한다.

궁극적으로, ‘IT 기업이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테크놀로지의 발전 만이 아닌 세련된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의 존재가 큰 역할을 했다’라는 사실을 저자는 이 책에서 밝히고자 한다.

또한, 미국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 CEO를 비롯하여 미?일의 경영자, 매니지먼트들의 귀중한 에피소드는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추천 서문 05

머리말 17

제1부 미국에서 본 새로운 영업 스타일
제1장 마크 베니오프와의 만남 29
제2장 영업의 프로세스 관리 37
제3장 더 모델의 그 앞으로 50

제2부 분업에서 협업으로
제4장 두 가지 변화 63
제5장 분업의 부작용 78
제6장 수익 모델의 창조 86

제3부 프로세스
제7장 마케팅 97
제8장 인사이드 세일즈 108
제9장 영업(필드세일즈) 130
제10장 커스터머 석세스 173

제4부 세 가지 기본 전략
제11장 시장 전략 193
제12장 리소스 매니지먼트 202
제13장 성과 매니지먼트 219

제5부 인재, 조직, 리더십
제14장 인재와 조직 237
제15장 리더십 257

맺음말 277
Author
후쿠다 야스타카,정지영
1972년에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General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다.
1996년 일본 오라클에 입사하여 세일즈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2001년에 미국 오라클 본사로 파견을 갔고, 2004년 미국 세일즈포스닷컴으로 이직해 일본 시장 운영을 담당했다. 다음 해 세일즈포스닷컴의 일본 법인에 부임했고 이후 9년 동안 일본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었다. 전무 집행 임원 겸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후, 2014년에 퇴직했다.
같은 해 6월에 마케토에 입사함과 동시에 대표이사로 부임했고, 2017년 10월에는 주식회사 마케토 대표이사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담당 사장에 취임했다. 창업 3년째에 ‘일하는 보람이 있는 회사’ 순위에서 베스트 컴퍼니를 수상, 소규모 부문 1위에 입상했다.
앨런 마이너가 회장을 맡고 있는 JAPAN CLOUD의 어드바이저, 유저 베이스 SPEEDA 사업 매니지먼트 어드바이저를 비롯해 SaaS 영역의 스타트업 멘토와 어드바이저로도 활약 중이다.
1972년에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General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다.
1996년 일본 오라클에 입사하여 세일즈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2001년에 미국 오라클 본사로 파견을 갔고, 2004년 미국 세일즈포스닷컴으로 이직해 일본 시장 운영을 담당했다. 다음 해 세일즈포스닷컴의 일본 법인에 부임했고 이후 9년 동안 일본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었다. 전무 집행 임원 겸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후, 2014년에 퇴직했다.
같은 해 6월에 마케토에 입사함과 동시에 대표이사로 부임했고, 2017년 10월에는 주식회사 마케토 대표이사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담당 사장에 취임했다. 창업 3년째에 ‘일하는 보람이 있는 회사’ 순위에서 베스트 컴퍼니를 수상, 소규모 부문 1위에 입상했다.
앨런 마이너가 회장을 맡고 있는 JAPAN CLOUD의 어드바이저, 유저 베이스 SPEEDA 사업 매니지먼트 어드바이저를 비롯해 SaaS 영역의 스타트업 멘토와 어드바이저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