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 前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學)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 원장,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한일경상학회 회장, KT 경영고문, 전경련 및 산업자원부 무역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2011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한일경제협회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의 상근책임자로서 한일 관계 연구 및 양국 간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주요 저서로 『전환기의 한·일 경제』(이채),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한국경제신문), 『몸부림치는 한·일 경제』(한국외대출판부), 『무역 발전과 종합상사』(박영사), 『한·일 경제개혁과 경제 활성화에 관한 비교분석』(대외경제정책연구원), 『アジア金融危機以降の韓·日經濟の對應方式の差異と評價』(一橋論叢), 『東アジア經濟共同體の形成と韓日FTAの推進 (上·下)』(世界經濟評論)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경제공동체의 형성과 한·중·일의 협력」, 「한국경제의 불안정과 새로운 발전모델」 등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등에 경제정책 시론 다수 기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 前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學)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 원장,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한일경상학회 회장, KT 경영고문, 전경련 및 산업자원부 무역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2011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한일경제협회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의 상근책임자로서 한일 관계 연구 및 양국 간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주요 저서로 『전환기의 한·일 경제』(이채),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한국경제신문), 『몸부림치는 한·일 경제』(한국외대출판부), 『무역 발전과 종합상사』(박영사), 『한·일 경제개혁과 경제 활성화에 관한 비교분석』(대외경제정책연구원), 『アジア金融危機以降の韓·日經濟の對應方式の差異と評價』(一橋論叢), 『東アジア經濟共同體の形成と韓日FTAの推進 (上·下)』(世界經濟評論)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경제공동체의 형성과 한·중·일의 협력」, 「한국경제의 불안정과 새로운 발전모델」 등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등에 경제정책 시론 다수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