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이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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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57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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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2/02/25 |
| Pages/Weight/Size | 148*225*80mm |
| ISBN | 9791185772905 |
| Categories | 경제 경영 > 경제 |
Description
난중일기의 정신이 살아 있는 굿모닝 이천!
지방자치의 귀중한 사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충무공은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기에도 『난중일기』를 썼습니다. 충무공께서 불가능에 가까운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기를 쓰면서 자기성찰과 내일을 위한 설계의 시간을 가졌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엄태준 시장은 팬데믹이라는 혹독한 시기임에도 거의 매일 아침 『민정7기 이천 시정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선시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굿모닝 이천1.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1년차 (2018년 7월 ~ 2019년 6월)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1년차는 ‘욕속부달(慾速不達), 욕심이 앞서 너무 서두르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굿모닝 이천2.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2년차 (2019년 7월 ~ 2020년 6월)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2년차는 ‘거피취차(去彼取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미래 이천시민의 행복보다 바로 지금 이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정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굿모닝 이천3.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3년차 (2020년 7월 ~ 2021년 6월)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목불견첩(目不見睫), 눈은 눈썹을 보지 못한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남의 부족함을 말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치려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시정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오로지 이천시민들만의 비전을 보고 바로 지금 행복한 시민들의 삶을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굿모닝 이천4.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4년차 (2021년 7월 ~ 2022년 1월) 상반기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4년차는 ‘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이 모여 바다가 만들어진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으로 시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행복이 하루하루 이어질 때 큰 행복이 바다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귀중한 사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충무공은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기에도 『난중일기』를 썼습니다. 충무공께서 불가능에 가까운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기를 쓰면서 자기성찰과 내일을 위한 설계의 시간을 가졌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엄태준 시장은 팬데믹이라는 혹독한 시기임에도 거의 매일 아침 『민정7기 이천 시정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선시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굿모닝 이천1.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1년차 (2018년 7월 ~ 2019년 6월)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1년차는 ‘욕속부달(慾速不達), 욕심이 앞서 너무 서두르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굿모닝 이천2.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2년차 (2019년 7월 ~ 2020년 6월)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2년차는 ‘거피취차(去彼取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미래 이천시민의 행복보다 바로 지금 이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정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굿모닝 이천3.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3년차 (2020년 7월 ~ 2021년 6월)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목불견첩(目不見睫), 눈은 눈썹을 보지 못한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남의 부족함을 말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치려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시정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오로지 이천시민들만의 비전을 보고 바로 지금 행복한 시민들의 삶을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굿모닝 이천4.
이 책은 민선7기 이천시장인 필자의 시정일기 중 4년차 (2021년 7월 ~ 2022년 1월) 상반기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의 4년차는 ‘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이 모여 바다가 만들어진다’의 마음으로 보내온 기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으로 시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행복이 하루하루 이어질 때 큰 행복이 바다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