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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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567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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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3/09
Pages/Weight/Size 148*210*8mm
ISBN 9791185676654
Categories 가정 살림 > 집/살림
Description
한눈에 보이고, 알기 쉽고,
누구나 가능한 〈하지 않는 수납법〉


무인양품에서 13년간 생활잡화 상품기획과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정리정돈이 자연스럽게 되는 집, 그래서 가족 모두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 집을 목표로 정리수납 이론을 정리하고, 무인양품에서 제품을 개발할 때 활용해온 디자인 지식과 경험을 융합시켜 한 가지 방법을 찾게 되었다. 바로 한눈에 보이고, 알기 쉽고, 누구나 가능한 〈하지 않는 수납법〉입니다.

숨기지 않고, 채우지 않고, 덮지 않고, 분류하지 않고, 옮겨 담지 않고, 정돈하지 않고, 나란히 놓지 않는, 즉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수납법』은 가족 모두가 자연스레 정리정돈하는 집을 만들어 준다. 감추기보다 ‘보이게’를 의식하며 정리정돈을 하다 보면 직감적으로 ‘알기’ 쉬워진다. 그 결과, 물건과 정보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져서 가족 누구나 ‘할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컨설팅해 온 생활의 힌트들을 통해,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실현하는 길로 나아가보자.
Contents
PART 1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
하지 않는 마음가짐 1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2 수납용품 의존증에서 졸업한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3 정돈된 듯한 분위기는 필요 없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4 정돈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마음가짐 5 물건의 역할을 안다

PART 2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
하지 않는 수납 1 숨기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2 채우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3 덮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4 분류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5 옮겨 담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6 정돈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 수납 7 나란히 놓지 않는다

PART 3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
〈 Dining 〉
장식장
사무용품 코너
아이들용 문구 코너
어른용 문구 코너
서류 선반
〈 Living 〉
〈 Kids room 〉
장난감·그림책 존
의류 존
학용품 존
〈 Kitchen 〉
싱크대 아래
가스레인지 아래
조리대 아래
상부장
하부장
냉장고
〈 Washroom 〉
욕실 수납장
세면대 아래
세탁실
〈 Wife’s closet 〉
〈 Husband’s closet 〉
〈 Hall 〉
화기용품·비상용품
외출용품
〈 Entrance 〉
현관 수납장

PART 4 효율적인 수납용품
메이크박스 1/2·하프·가로형
세로 방향으로 활용 가능한 칸막이 케이스 L·블랙
정리박스 3·4
면봉 케이스
스탠드 파일박스 와이드·A4용
EVA 케이스 지퍼 부착 B6 사이즈
수납 실패를 방지하는 소품들

나와 가족의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 ~ 싱글라이프 시대
결혼 ~ 신혼시절
첫째 아이 출산 후
둘째, 셋째 아이 출산 후 ~ 현재

Column
인터넷에서 찾을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방법
남에게 주지 않는다 / 남에게 받지 않는다
수납과 집안일 분담

Idea
청소와 수납
집에 가져온 프린트물의 흐름
아이의 그림과 공작품 관리법
휴지통과 쓰레기봉투
수건 사용법
Author
미즈타니 타에코,김수정
정리수납 컨설턴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무인양품에서 13년간 생활잡화의 상품기획·디자인 업무를 담당, 직접 관여한 상품만 500개가 넘으며 5000개 이상의 타사 제품을 조사 분석하였다. 2019년 ‘집이 정돈되면 가족 사이도 좋아진다’라는 컨셉으로 '물건과 가족'을 창업하여 가정집 정리수납 서비스와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잡지와 인터넷, TV에서도 활약 중이며,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무인양품에서 13년간 생활잡화의 상품기획·디자인 업무를 담당, 직접 관여한 상품만 500개가 넘으며 5000개 이상의 타사 제품을 조사 분석하였다. 2019년 ‘집이 정돈되면 가족 사이도 좋아진다’라는 컨셉으로 '물건과 가족'을 창업하여 가정집 정리수납 서비스와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잡지와 인터넷, TV에서도 활약 중이며,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