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여는 생활 속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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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1/20
Pages/Weight/Size 150*220*23mm
ISBN 979118563741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서 읽었던 책들 안에서 발견한 지혜로운 삶의 법칙과 효과와 원리를 칼럼 형식으로 신문에 기고하고,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모아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편집해 놓은 것이다. 또한 저자만의 지혜로운 삶을 향한 개인적인 노력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이 주신 생각의 변화를 삶의 행동 변화로 옮기기 위한 아름다운 흔적(痕迹)이다. 어쩌면 전문가가 쓴 글이 아니어서 다소 투박해 보일 수는 있겠지만, 기교 없이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이기에 독자들이 마음 졸여 가며 읽거나, 독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내용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멘토, 고문, 컨설팅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삶의 맥(脈, MAC;mentor+advisor+consultant+coach)을 파악하고 이어 나가면 개인 및 조직의 운영, 특히 가정·기업·단체를 위한 양서(良書)로서 삶의 지혜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내일을 여는 생활 속의 지혜 3
*추 천 사│삶의 지식을 담아 놓은 탁월한 지혜서 6

*제1부│인간의 삶을 이끄는 법칙들 13

· 1:99의 법칙 14
· 그레샴의 법칙(Gresham's Law) 17
· 근접성의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 20
·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 Theory) 23
· 끌어당김의 법칙 26
· 넘버원의 법칙 29
· 던바의 법칙(Dunbar's Number) 32
· 도도새(Dodo Bird)의 법칙 35
· 라테(Latte)의 법칙 39
· 레몬 시장의 법칙 42
· 로크의 법칙(Lacke's Law) 45
· 롱 테일 법칙(Long Tail Theory) 48
· 리틀우드의 법칙(Littlewood's Law) 51
· 마라톤의 법칙 54
· 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 57
· 몰락(沒落)의 법칙 60
· 밀러의 법칙(Miller's Law) 63
· 베버의 법칙(Weber's Law) 66
· 벤치의 법칙 69
· 상호성의 법칙(Law of Reciprocality) 72
· 샐리의 법칙(Sally's Law) 75
· 서로 좋아하는 법칙 78
· 세렌디피티의 법칙(Serendipity's Law) 81
· 수확체감의 법칙(Law of Diminishing Returns) 84
· 스마일 커브(Smile Curve)의 법칙 87
· 악어의 법칙 90
· 엥겔의 법칙(Engel's Law) 93
· 역발상(逆發想)의 법칙(法則) 96
· 오컴의 면도날(Ockham's Razor)의 법칙 99
· 우물의 법칙 102
· 원근(遠近)의 법칙 105
· 제로 베이스(Zero Base)의 법칙 107
· 죄수의 딜레마와 선택의 법칙 110
· 질투의 법칙 113
· 최소량의 법칙(Law of Minimum) 116
· 킬리의 법칙(Keeley's Law) 118
· 타협의 법칙 121
· 탈리오 법칙(Lex Talionis) 124
· 토사구팽(兎死狗烹)의 법칙 127
· 피터의 법칙(Peter Principle) 130
·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 133
· 호프스태터의 법칙(Hofstadter's Law) 136

*제2부│인간의 행복을 가져다 준 효과들 139

· 간츠펠트 효과(Ganzfeld Effect) 140
· 개변 효과(Conversion Effect) 143
· 금지된 과일 효과(Forbidden Fruit Effect) 146
· 기동력(機動力)과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 150
· 낙인효과(Labeling Effect) 153
· 닻 내림 효과(Anchoring Effect) 156
·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 159
· 마시멜로 효과(Marshmello Effect)와 성공비결 163
· 말파리 효과 166
·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 169
· 바넘 효과(Barnum Effect) 172
· 반응성 효과(Reactivity Effect) 176
· 발라흐 효과(Wallach Effect) 179
·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 182
· 벼룩 효과(The Flea Effect) 185
· 부메랑 효과(Boomerang Effect) 189
· 뷔리당의 당나귀 효과(Buridan's Ass Effect) 192
· 스놉 효과(Snob Effect) 195
· 스트라이샌드 효과(Streisand Effect) 198
· 스포트라이트 효과(Spotlight Effect) 201
· 양떼 효과(Herding Effect) 204
· 웃음의 효과 207
· 워비곤 호수 효과(Lake Wobegon Effect) 210
· 월렌다 효과(Wallenda Effect) 213
· 이케아 효과(IKEA Effect) 216
· 정보 제시 순서 효과 219
· 자존감(自尊感) 효과 222
· 초두 효과(Primary Effect) 226
·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229
· 쿨레쇼프 효과(Kuleshov Effect) 232
·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 235
· 틀 효과(Framing Effect) 238
· 파노플리 효과(Panoplie Effect) 241
· 플라세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 244
· 플린 효과(Flynn Effect) 248
· 허위 합의 효과(False-Consensus Effect) 251
·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 254

*제3부│인간의 삶을 이끄는 원리들 257

·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 258
· 가정 원칙(As If Principle) 261
·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 265
· 고정관념(Stereotype) 269
· 귀인 오류(Attribution Error) 272
· 모든 것의 가격(The Price of Everything) 275
· 미루는 습관(Procrastination) 279
· 밧세바 신드롬(Bathsheba Syndrome) 283
· 보이지 않는 고릴라(Invisible Gorilla) 286
· 보이콧(Boycott) 289
·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292
· 사회적 촉진(Social Facilitation) 295
· 살리에리 증후군(Salieri Syndrome) 298
·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 301
· 슈와르츠의 논단(論斷) 305
·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 308
· 신데렐라 콤플렉스(Cinderella Complex) 311
· 아론슨의 금지된 행동 실험 314
·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 318
· 야생마 엔딩 321
· 양털 깎기(Fleecing of the Flock) 325
· 열정적 증오(Passionate Hatred) 328
· 요나 콤플렉스(Jonah Complex) 332
· 이기적 편향(Self-Serving Bias) 336
· 이카루스 패러독스(Icarus Paradox) 339
· 인류 지향 원리(Anthropic Principle) 342
· 자각몽(Lucid Dream) 345
· 자기 충족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348
· 자기기만(Self-Deception) 351
· 자존심(自尊心)과 자존감(自尊感) 354
·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357
· 최후통첩 게임(Ultimatum Game) 360
· 치킨 게임(Chicken Game) 363
· 카렐 공식(Karel Formula) 366
· 카인 콤플렉스(Cain Complex) 369
· 쾌락의 쳇바퀴(Hedonic Treadmill) 372
· 쿠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 375
· 터널 비전(Tunnel Vision) 378
· 통제의 환상(Illusion of Control) 381
· 트로이 목마(Trojan Horse) 384
·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 386
·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389
· 파랑새 증후군(Blue Bird Syndrome) 392
·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 395
·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398
Author
이경일
저자는 1960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산업현장인 (주)고려시멘트 광양공장, 유진기업 광양공장, 현재는 쌍용C&E 대한시멘트 1공장에서 기능직 사원으로 35년째 근무 중이다.

2004년 회사의 배려로 방송통신대학 중어중문과에 늦깎이로 입학하여 2012년에 졸업했으며, 재학 중 한자공인 급수 1급을 취득하였다.

대기업인 유진기업으로 인수 되었을 당시 저자는 매주 1권씩 인문서와 독서교실에서 자기 계발서를 추천할 때면 구입하여 읽기도 하였고, 구입을 하지 못할 때는 요약본을 통하여 반드시 읽고 갈 정도로 열정적이었으며, 동양 고전에 도취되어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독서를 토대로 2018년부터 고향의 영광 군민신문(매주 2편)과 현재 살고 있는 광양신문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1년에는 인문학 지도사 1급과 한자 지도사 1급을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취득하여 고향과 지역사회 문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1960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산업현장인 (주)고려시멘트 광양공장, 유진기업 광양공장, 현재는 쌍용C&E 대한시멘트 1공장에서 기능직 사원으로 35년째 근무 중이다.

2004년 회사의 배려로 방송통신대학 중어중문과에 늦깎이로 입학하여 2012년에 졸업했으며, 재학 중 한자공인 급수 1급을 취득하였다.

대기업인 유진기업으로 인수 되었을 당시 저자는 매주 1권씩 인문서와 독서교실에서 자기 계발서를 추천할 때면 구입하여 읽기도 하였고, 구입을 하지 못할 때는 요약본을 통하여 반드시 읽고 갈 정도로 열정적이었으며, 동양 고전에 도취되어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독서를 토대로 2018년부터 고향의 영광 군민신문(매주 2편)과 현재 살고 있는 광양신문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1년에는 인문학 지도사 1급과 한자 지도사 1급을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취득하여 고향과 지역사회 문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