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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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3/17
Pages/Weight/Size 150*210*40mm
ISBN 9791185600024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웹툰
Description
살아서 나가야 한다!
Daum 만화속세상에 연재된 장이 작가의 스릴러
살인자 조군과 목격자 세로의 생존을 위한 싸움


『나처럼 던져봐』, 『퍼펙트 게임』 등 야구 만화로 유명한 장이 작가의 『파동』은 Daum 만화속 세상에 연재되어 보는 이들의 숨을 멈추게 한 스릴러물이다. 『파동』은 평범한 회사원이자 곧 결혼을 앞둔 세로가 살인 사건을 목격하며 시작된다. 살인마 조군에 의해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세로는 과연 살아서 나가 결혼을 앞둔 그리고 뱃속에 아이를 가진 여자 친구와 만날 수 있을까? 어긋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조군과 바퀴에 끼인 작은 돌멩이...... 『파동』이 그리는 신, 인간 그리고 운명의 의미는 ‘세상을 살아가는 길’이라는 주인공 ‘세로(世路)’의 이름에 숨겨져 있다.
Contents
파동 하나 006 둘 042 셋 068 넷 096 다섯 126 여섯 152 일곱 182 여덟 206 아홉 232 열 258 열하나 290 열둘 326 열셋 354 열넷 388 열다섯 424 열여섯 262 열일곱 496 열여덟 534 열아홉 568 스물 614 스물하나 650 스물둘 700 작가 소개 766
Author
장이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 무려 5년 만에 『퍼펙트게임 시즌 3』로 다시 돌아왔다.

장이 작가는 무명 10년, 데뷔 후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해온, 내공이 두터운 작가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판타지와 스릴러까지 색채가 다른 이야기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그려내는 데 능통하다. 장르를 탈피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가운데에는 가족과 이웃,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 무려 5년 만에 『퍼펙트게임 시즌 3』로 다시 돌아왔다.

장이 작가는 무명 10년, 데뷔 후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해온, 내공이 두터운 작가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판타지와 스릴러까지 색채가 다른 이야기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그려내는 데 능통하다. 장르를 탈피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가운데에는 가족과 이웃,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