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 무려 5년 만에 『퍼펙트게임 시즌 3』로 다시 돌아왔다.
장이 작가는 무명 10년, 데뷔 후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해온, 내공이 두터운 작가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판타지와 스릴러까지 색채가 다른 이야기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그려내는 데 능통하다. 장르를 탈피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가운데에는 가족과 이웃,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 무려 5년 만에 『퍼펙트게임 시즌 3』로 다시 돌아왔다.
장이 작가는 무명 10년, 데뷔 후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해온, 내공이 두터운 작가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판타지와 스릴러까지 색채가 다른 이야기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그려내는 데 능통하다. 장르를 탈피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가운데에는 가족과 이웃,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