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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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4/08/10 |
| Pages/Weight/Size | 130*220*8mm |
| ISBN | 9791185555676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Description
유영호 시인이 하늘의 별이 된 아내에게 보내는 추모 문집.
Contents
제 1 부 아내가 있는 詩
빈 의자 / 10
새댁 / 11
고주박이 아내 / 12
쑥국을 먹으며 / 13
음식엔 기억이 있다 / 14
묵언 수행 중 / 15
당신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 / 17
아내를 생각한다 / 19
어떤 휴일 / 21
국물 한 숟가락이 세상을 녹인다 / 22
만만한 음식 / 23
아내의 설날 / 24
끝나지 않는 전쟁 / 26
조기의 꿈 / 27
마지막 용돈 / 28
갈치, 사리를 품다 / 29
같이 가고 있었구나 / 30
고사리 손 / 31
삼족계 / 32
순천만에 가을이 오면·1 / 33
순천만에 가을이 오면·2 / 34
가을 날 / 35
상림에서 / 36
이목구비 합작 / 37
살과의 전쟁 / 38
아내들은 모른다 / 39
나의 空約 / 41
숟가락 마중 / 42
달달한 詩 / 43
화합의 합창 / 44
멸치 살이 / 45
사랑이 칭얼거리면 / 46
돼지꿈 꾼 날 / 47
콩나물 키우기 / 48
가을사랑 / 49
가을밤 / 50
제 2 부 아내가 없는 詩
당신이 올 것 같아 / 52
그리움 / 53
빈집 / 54
가을이 지날 때 / 55
아내의 첫 기일에 / 57
잔소리조차 그립다 / 59
지워지는 흔적 / 61
하지 못한 것들 / 62
어쩌다 / 63
밤 그리고 눈물 / 64
혼자 먹는 국수 / 65
세 시간 / 67
당신은 부재중 / 68
당신이 없는 추석 / 70
오래된 운율처럼 우리는 / 71
이 길의 끝에 / 72
눈을 뜨면 너는 / 73
웃으며 그리워하자 / 74
우리 사랑한 적이 언제인지 / 75
바보 천치의 사랑 법 / 77
본능만 남았다 / 78
늦었다. 너무 / 79
눈물 몇 방울 / 81
내가 만든 국수를 당신과 먹고 싶다 / 82
이제 울지 말아요 / 84
일백일 / 85
빨리 보내주고 싶은데 / 86
소나기 오는 날 / 88
눈물 / 89
제 3 부 아내가 있는 수필
아내의 숨소리 / 96
나도 따뜻한 밥이 맛있다 / 99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 / 102
관심에서 멀어지면 어른의 마음도 아프다 / 105
요즘 나의 스승은 / 109
10년 젊어지기 / 113
아내와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43년의 여정 / 121
빈 의자 / 10
새댁 / 11
고주박이 아내 / 12
쑥국을 먹으며 / 13
음식엔 기억이 있다 / 14
묵언 수행 중 / 15
당신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 / 17
아내를 생각한다 / 19
어떤 휴일 / 21
국물 한 숟가락이 세상을 녹인다 / 22
만만한 음식 / 23
아내의 설날 / 24
끝나지 않는 전쟁 / 26
조기의 꿈 / 27
마지막 용돈 / 28
갈치, 사리를 품다 / 29
같이 가고 있었구나 / 30
고사리 손 / 31
삼족계 / 32
순천만에 가을이 오면·1 / 33
순천만에 가을이 오면·2 / 34
가을 날 / 35
상림에서 / 36
이목구비 합작 / 37
살과의 전쟁 / 38
아내들은 모른다 / 39
나의 空約 / 41
숟가락 마중 / 42
달달한 詩 / 43
화합의 합창 / 44
멸치 살이 / 45
사랑이 칭얼거리면 / 46
돼지꿈 꾼 날 / 47
콩나물 키우기 / 48
가을사랑 / 49
가을밤 / 50
제 2 부 아내가 없는 詩
당신이 올 것 같아 / 52
그리움 / 53
빈집 / 54
가을이 지날 때 / 55
아내의 첫 기일에 / 57
잔소리조차 그립다 / 59
지워지는 흔적 / 61
하지 못한 것들 / 62
어쩌다 / 63
밤 그리고 눈물 / 64
혼자 먹는 국수 / 65
세 시간 / 67
당신은 부재중 / 68
당신이 없는 추석 / 70
오래된 운율처럼 우리는 / 71
이 길의 끝에 / 72
눈을 뜨면 너는 / 73
웃으며 그리워하자 / 74
우리 사랑한 적이 언제인지 / 75
바보 천치의 사랑 법 / 77
본능만 남았다 / 78
늦었다. 너무 / 79
눈물 몇 방울 / 81
내가 만든 국수를 당신과 먹고 싶다 / 82
이제 울지 말아요 / 84
일백일 / 85
빨리 보내주고 싶은데 / 86
소나기 오는 날 / 88
눈물 / 89
제 3 부 아내가 있는 수필
아내의 숨소리 / 96
나도 따뜻한 밥이 맛있다 / 99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 / 102
관심에서 멀어지면 어른의 마음도 아프다 / 105
요즘 나의 스승은 / 109
10년 젊어지기 / 113
아내와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43년의 여정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