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실패와 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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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1/15
Pages/Weight/Size 152*225*35mm
ISBN 9791185447131
Categories 사회 정치 > 국방/군사
Description
『정보 실패와 은닉(Military Intelligence Blunders and Cover-Ups)』은 저자인 Col. John Hughes-Wilson이 영국군 정보장교로 전역 후, 군 생활 25년 동안 본인의 참전 경험과, 함께 싸웠던 동맹국 내부자(insider)들의 체험담, 그리고 관계 기관들의 협조로 작성된 정보 전사(the War History of Intelli- gence)이다. 저자는 철저한 비밀주의와 차단주의가 생리인 정보 세계의 좁은 문을 열고 2차 세계대전으로부터 9/11사태에 이르기까지 주요 전장 현장에서 이루어진 각종 정보활동과 정보생산자와 사용자 간의 관계, 그리고 언론 매체와의 관계 등을 망라하였다. 이 책은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참모대학에서 필독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Contents
01 정보 개론 19
02 오판자들, D-DAY, 1944 │역자 촌평
03 “스탈린 동무가 다 알고 있어!”, 바바로사 작전, 1941 │역자 촌평
04 “역사상 최고급 정보를 가지고서도”, 진주만, 1941 │역자 촌평
05 “영국군 사상 최대의 재앙”, 싱가포르 함락, 1942 │역자 촌평
06 비연합 작전, 디에프(Dieppe), 1942 │역자 촌평
07 “나는 우리가 승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구정 공세 작전, 1968 │역자 촌평
08 “수상님, 전쟁입니다.”, 욤 키푸르, 1973 │역자 촌평
09 “우리가 아직 모르는 정보는 없었다.”, 포크랜드 전쟁, 1982
10 “만약 쿠웨이트가 당근을 키워준다면, 우리는 파멸시키지 않을 것이다.”, 걸프전, 1991 │역자 촌평
11 “우리는 적의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싸우고 있지 않다: 우리는 적을 궤멸시키기 위하여 싸우고 있다.”, 사상 최대의 실패? 세계 무역센터 공격과 테러의 세계화 │역자 촌평
12 “우리는 힘으로 무장한 광신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방법은 있는가?
13 역자 후기: 정보 실패의 본질과 최소화 방안
Author
Colonel John Hughes-Wilson,박상수
『정보실패와 은닉 (Military Intelligence Blunders and Cover-Ups)』의 저자.
『정보실패와 은닉 (Military Intelligence Blunders and Cover-Ups)』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