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디'자와 전혀 상관 없는 국문학을 전공, 시인을 꿈꾸던 여자였다. 아이의 출산 후, 삶이 온통 아이 위주로 돌아가면서 ‘나의 인생은 어디서 찾지?’라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중 [블로그]라는 세상을 만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1월도 12월도 아닌 13월이란 어디에도 없는 달과, 블루의 단어를 합쳐 '13월의 블루'란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23평의 제약 많은 작은 전셋집에 셀프인테리어를 하며 결과물을 하나 둘씩 보이던 어느 날 ‘13월의 블루’란 블로거가 포털 사이트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본인도 몰랐던 숨어 있던 재능들이 서서히 들어나고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평범한 아줌마의 일상이 달라졌다.
인사동 갤러리 및 윤현상재 아트마켓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제2회·제3회 코엑스 DIY&리폼 박람회에서 강연했다. KBS〈뉴스타임〉, MBC〈파워매거진〉, EBS〈지식발굴 프로젝트 알토란〉 등의 방송에 출연하였으며,〈레몬트리〉,〈여성중앙〉,〈여성조선〉,〈비비에뚜알〉 등의 잡지에 소개되었다. 손잡이닷컴(www.sonjabee.com)의 리폼 어워드 및 S-Mentor, 나무와사람들(www.jeswood.com)의 그린멘토, 네스홈(www.nesshome.com)의 린네니아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네이버 포스트 및 월간〈전원생활〉에서 친환경 리폼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디자인의 '디'자와 전혀 상관 없는 국문학을 전공, 시인을 꿈꾸던 여자였다. 아이의 출산 후, 삶이 온통 아이 위주로 돌아가면서 ‘나의 인생은 어디서 찾지?’라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중 [블로그]라는 세상을 만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1월도 12월도 아닌 13월이란 어디에도 없는 달과, 블루의 단어를 합쳐 '13월의 블루'란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23평의 제약 많은 작은 전셋집에 셀프인테리어를 하며 결과물을 하나 둘씩 보이던 어느 날 ‘13월의 블루’란 블로거가 포털 사이트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본인도 몰랐던 숨어 있던 재능들이 서서히 들어나고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평범한 아줌마의 일상이 달라졌다.
인사동 갤러리 및 윤현상재 아트마켓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제2회·제3회 코엑스 DIY&리폼 박람회에서 강연했다. KBS〈뉴스타임〉, MBC〈파워매거진〉, EBS〈지식발굴 프로젝트 알토란〉 등의 방송에 출연하였으며,〈레몬트리〉,〈여성중앙〉,〈여성조선〉,〈비비에뚜알〉 등의 잡지에 소개되었다. 손잡이닷컴(www.sonjabee.com)의 리폼 어워드 및 S-Mentor, 나무와사람들(www.jeswood.com)의 그린멘토, 네스홈(www.nesshome.com)의 린네니아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네이버 포스트 및 월간〈전원생활〉에서 친환경 리폼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