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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마음, 영혼의 치유를 위한 오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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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515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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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4/15
Pages/Weight/Size 140*205*20mm
ISBN 9791185151250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마음을 통한 육체의 치유, 육체를 통한 마음의 치유, 그리고 궁극적으로 육체-마음-영혼의 균형을 되찾는 길에 대한 오쇼의 강의를 담은 책이다. 육체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다스림으로써 존재의 깊은 내면에 다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명상의 길을 보여준다.
Contents
초대하는 글


1. 육체의 지성
육체의 지혜 15 / 육체와 대화하기 16
육체의 말에 귀 기울이기 18 / 기적의 육체 22
신비의 육체 24 / 육체-마음의 관계 27
심신불이 29 / 전체적인 인간 33

2. 삶을 부정하는 세뇌화
행복을 선택하는 이유 36 / 삶의 두 가지 방식 44
육체는 벗이다 52 / ‘해야 한다’는 유령 57
불행에 매달리지 말라 68 / 지복에 눈을 떠라 75

3. 건강을 위한 조건
육체와 접촉하라 79 /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87
이완과 휴식의 삶 92 / 육체의 지혜를 받아들여라 97
환희의 교향곡 99 / 전체적인 웃음 103

4. 증상과 해결책
복부의 긴장 118 / 육체와 단절된 느낌 120
어깨와 목의 통증 123 /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129
내면의 육체를 느껴라 134 / 불면의 밤 137
긴장과 이완 142 / 육체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 148
아름다움과 못생김 151 / 거짓된 아름다움과 진정한 아름다움 154 / 늙어간다는 것 155 / 불감증 157
발기 불능 162 / 위축감 167 / 우울증 171
감각을 되살려라 175 / 감수성 177
과도한 음식, 부족한 섹스 181
단식을 통한 해독 184 / 단식과 만찬 189

5. 명상의 치유력
오쇼의 액티브 명상 202 / 내려놓기 211
매일 명상 225 / 이완과 편안함 228

6. 의식에 이르는 관문
중심과 주변 232 / 육체, 마음, 영혼의 조화 244
그대는 육체가 아니다 253 / 축제를 즐기는 사람 256
내 안의 존재 262

7. 육체와 마음에 말 걸기
오디오 명상 가이드 활용법 266 / 명상을 위한 준비 271
Author
오쇼,서미영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